공회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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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표현들

설명
yilee 0 3


1989년 백목사님 장례식 후

백목사님 생전의 총공회 교회들이 크게 둘로 나뉘었습니다

3분의 1은 과거 총공회가 옳다고 주장했던 길을 그대로 가자 했고 - 부산공회
3분의 2는 과거 총공회가 옳다고 주장한 길을 일부 수정하자 했고 - 대구공회




그후 대구공회가 몇 년을 두고 내부 논쟁을 하다가

화끈하게 일반교회처럼 이름 예배 모든 방법을 다 바꾼 곳이 - 서울공회
될 수 있으면 총공회를 유지하되 조금만 변경하자고 한 것이 - 대구공회입니다.




'비디오파'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마치 북한에서 남한을 '미제국주의의 괴뢰도당'이라고 이름을 불렀던 것처럼
대구공회에서 부산공회를 무참하게 짓밟을 때 일반 교인들을 자극하기 위해
만들어 낸 이름입니다.

지금 북한에서 또다시 '미제국주의의 괴뢰도당'이라고 남한을 욕한다면
지금 북한이 미국에게 무역 좀 하자며 굽신거리는 행동이 바로 '괴뢰도당'이니
제 정신을 가지고 조금 차분하게 생각한다면 한편의 코메디에 지나지 않습니다.

질문자의 경우는
'비디오파'라는 이름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주변에서 듣고 표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그 이름을 만들어 낸 분들은 대구공회 초창기에 활동한 분들인데 그 분들이 그 이름을 가지고 조롱하며 저질렀던 말과 행동은 차마 다시 입에 담지 못할 만큼 무수하고 놀랄 죄로 가득찼습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이 홈에서 입에 담기 시작하면
대구공회 당시에 앞장섰던 분들이 도저히 고개를 들 수 없기 때문에
질문자처럼 꼭 먼저 질문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 홈에서 그때 일을 최대한 자제하고 잘 표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대구공회 분들도 과거 총공회 좋은 시절로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선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모든 이를 감싸는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비디오파'라는 이름은 상대방에게 가장 모독적인 이름이므로 남들 듣지 않는 곳에서 표현할 때에도 삼가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마치 대구공회를 이 홈에서 '변절파' '배신파' '기회주의자'라고 한다면 대구공회와 싸우겠다고 칼을 들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홈에서 마지못해 꼭 필요할 때는 그 비슷한 표현을 사용할 때가 없지는 않지만 최대한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표현해도 사실 관계에 있어서는 맞는 말이지만 '비디오파'라는 표현은 그야말로 공산주의식 '반거짓말 매도형 표현'이므로 아예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비디오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거나 또 떴떳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홈은 공개장소에서 말 한 마디씩 전부 도장을 찍고 어떤 책임을 지기로 미리 약속한 다음 얼마든지 토론에 응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한다면 답변자가 설명한 말을 다 증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홈의 글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당시 관련자들께 물어보신다면 '더러워서 말을 않겠다. 같잖아서 말을 않겠다....' 온갖 말을 하지만 결론은 자신있게 말할 분은 없습니다. 이 정도라면 더 이상 소개하지 않아도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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