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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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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0:00
연보는 어떤 연보든지 들어 오면 '연보'일 뿐입니다. 교회가 '십일조' '일반' '전도회' 회계 등으로 나누는 것은 편의를 위해 나누는 것이지 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십일조'는 교회의 인건비에 쓰지만 보통 큰 돈이 많은 편이어서 교회의 큰 일들에 쓰이고
'일반' 회계는 교회의 일반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주로 사용합니다.
'전도회' 회비는 남녀 전도회의 전도회 목적에 사용하지만 타 회계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목회자의 사례에 대해
현재 질문하신 곳이 '총공회 내부' 게시판이므로 공회 내부를 염두에 두고 안내 드린다면,
목회자의 사례는 각 교회가 스스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액수를 정하는 것도 드리는 방법도 어디까지나 각 교회가 알아서 결정을 합니다. 다만 공회 교회들은 과거에는 2 - 3 년에 한 번씩 이동을 했고 최근에도 타 교단에 비해서는 이동이 잦은 편이어서 공회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흐름이 있습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기초 생활비 정도였고 백 목사님은 전국 교회의 이동과 맞 교환 때문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어느 정도 사례 관리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후에는 교회 별 교역자 월급 지출은 공회가 통제하거나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각 교회가 알아서 책정하고 있으며 대개 생활비를 넉넉하게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 번 질문은 목회자가 교회를 떠날 때 퇴직금 문제입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는 이사에 들어 가는 운송비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타 교단과 세상 직장에서 마지막 떠나는 분께 이사를 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많은 돈이 나가고 또 마지막 보낼 때 아쉬운 마음도 있기 때문에 전별금이나 위로금을 드리고 있는데 공회 교회들도 목회자들께 이런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회가 아직까지는 타 교단 교회들과 비교하면 목회자들의 고생이 많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인사를 하는가? 교회가 넉넉하면 이동할 때 원하는 대로 드릴 수가 있는데 교회의 재정은 대개 빠듯하게 운영 되니 이동할 때 별도의 목돈을 챙기기 어렵고 그 목돈을 평소 목회자들이 내는 십일조를 따로 모아 두었다가 이동할 때 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목회자도 교인이고, 교인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십일조는 기본이고 특히 우리 공회의 십일조 생활과 주일 엄수는 어린 교인들도 당연한 분위기인데 목회자가 십일조를 내지 않을 수 없고 목회자의 적은 월급에서 십일조를 또 떼 버리면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매 달 나오는 목회자 십일조를 그 다음 달 월급에 보태어 바로 지출하면 서로의 느낌이 마치 목회자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 듯하여 뭔가 좀 찜찜하게 됩니다. 이런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교회로서는 목회자 가정의 십일조를 받기에도 안스럽고 안 받을 수가 없으니 그 액수만큼 별도로 적금해 두었다가 지출한다는 이야기들을 쉽게 듣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떤 방법으로 하든 그 교회가 알아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교회로서는 고생한 교역자의 훗날을 미리 염려하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고, 목회자로서는 자기 십일조를 돌려 받는 모습은 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죄 되는 일은 아니니 각자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목회자의 월급은 지나 치게 많아도 탈이고, 지나 치게 적으면 그로 인해 다른 부작용이 또 일어 납니다.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정해야 하는데 교인들로서는 이 정도는 당연히 지출해야 하지 않을까? 어린 교인이나 대부분 교인이 이해하는 선에서 정하면 좋겠고, 목회자는 교회가 지급하는 월급이 죄를 짓지 않을 정도를 적정선으로 정해서 받고, 그 이상이 되는 돈은 거절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문제는 가정의 평소 체질과 성향과 신앙과 생각이 천차만별이어서 일정하게 안내할 수는 없습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십일조는 적금해서 이동 하실때퇴직금으로다드리는건가요
: 다른교회도 다 그리하는지 용도와 목적을 자세히알고싶습니다
: 누구에게묻기도그렇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