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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0:00
*우선 기억으로 간단히 소개합니다. 10여 년 전에 자세하게 인터뷰한 내용이 있습니다. 자료를 찾아 올리겠습니다. 자료를 보충하면 제목에 표시를 하겠습니다.
1913년
경남 양산 출생 성장하고
경남 거창 괘암동네로 이주하여 살다가
백목사님 전도로 믿게 되면서 백목사님을 따라 농산교회를 다니다가
1939년 백목사님이 개명에 개척교회를 세울 때 초기 교인으로 지도를 받았고
백목사님 집회와
거창 지방 공회 집회마다 빠진 곳이 없으며
어디서든지 목발을 두드리며 지금까지 70여 년 믿어온 세월을
감사와 기쁨 눈물의 충성으로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걸어오고 있습니다.
9남매 자녀 대부분은
서부교회에서도 가장 충성했고
집안이 가난하여 배운 것은 별로 없지만 다 잘 살고 있으며 효심이 극심하며
자녀들이 부산에서 살게 되자
1980년대 양집사님 부부도 부산으로 이주하였고
백목사님이 하루 50명 호별방문과 성경과 찬송의 분량을 정해주자
60세 넘어 시작한 생활을 지금까지 근 30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행하고 있고
지난 봄 교통사고로 엉치뼈를 다쳐 3개월 정도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 병원에 가본 첫 경험이며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해본 결과 혈압 혈당 콜레스트롤 등 일체 건강지표가
한창 때 청년처럼 전혀 문제가 없었고
지금도 처음 믿고 기쁨으로 찬송했던 시절과 6.25 전쟁에 인민군에게 전도했던 기억 등 지난 날들을 환하게 기억하며 백목사님께 배운 많은 공과식 교리 요약을 입에 외고 다닙니다.
3개월 입원이 끝나고 퇴원을 하게 되자
그동안 50명 호별방문을 뺐다며 그것을 채울 때까지 과거보다 더 많은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하다가 중을 만나든 대학교수를 만나든 청년 대학생들을 만나든
간곡하게 전도하고
만일 상대방이 욕이라도 하면 붙들고 그가 항복할 때까지 이 노선 교리로 외치는 분입니다.
교계에 역사 속 몇몇 전도인들이 소개 된 적이 있었으나
양집사님은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이 노선에 받은 은혜로 생활 속에서 그대로 인내하고 살며 복음의 사람으로 충성하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앞서 걸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살아있는 의인입니다.
동영상 자료까지 확보하여
따로 소개할 기회를 찾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의 혼란이 계속 되자
집사님의 집 바로 윗쪽에 있는 고신 측 동일교회로 옮겼으나
그분의 입과 머리와 발과 모든 생활은 이 노선의 오늘을 그대로 잇고 있으며
그곳 고신에서는 양집사님을 '기인'으로 '국보급 문화재'로 경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 홈은 노선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거나 발언을 할 때는
말투부터 모든 것을 가장 강하게 표현하므로 이 노선 외의 인물에 대하여서는 너무 죄송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윗글 질문하신 양집사님은
한쪽 다리만 가지고 오늘까지 현재 우리 목회자나 이 노선 소속 교인들이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면을 가장 앞서 실행하고 있고 그분의 고령이나 모든 면을 고려하여 그분을 대할 때는 그분의 소속은 1989년 이전의 인물로 상대하고 그분의 장점은 시대에 상관없이 대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