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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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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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0:00
이 글을 쓰신분이 진정 개명교회 출신인지?
그리고 현재의 개명교회의 인적구성과
교인들의 신앙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대단히 의심스럽네요.
첫째, 인간사와 모든 세상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임을 부인하는 기독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권력을 가진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과 이름을 운운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일을 조정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는 일은 그 위선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둘째, 개명교회 교인들의 신앙이 목회자에 의해 변동되지 않고
오히려 목회자가 은혜받고 성장한다구요?
예!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록 어디에선가 본 듯한 구절이군요.
그러나 그것은 이미 과거의 일일 뿐입니다
과거 백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셨던 개명교회의 원로 어르신들이
다수 생존해 계실 때에는 이 말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개명교회의 신앙 1세대들은 거의 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미 하늘나라 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정갑용 권사님, 이선이 집사님,
김 수길 장로님, 김대수 장로님,박병성 집사님, 윤점용 집사님 등등등...)
아직 생존해 계신 분들은 극소수이며
이제 6.70대의 연로한 어른 몇 분만 계실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연로하신 어른 교인들은 백 목사님 사후에 전도 받은
어른들이라 백 목사님의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며
신앙이 어리신 분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교인들의 신앙을 보고 자라기를 바란다면
교역자로서 무슨 자격이 있으며
교회에서는 교역자를 청빙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개명교회 교인들 역시 목회자로부터 생명의 말씀의 양식을
받아 먹으며 자라가야 할 어린 양떼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개명교회의 교인들의 신앙상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차마 일설하기 어려운 신앙의 모습들(흡연, 음주, 주일성수 못하는 일들)이
공공연 하기도 한데.....
어찌 그리 쉽게 말하시는지??
잠잠히 생각하며 기도하라구요?
예! 좋은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추측컨대, 이번 목회자 이동과 깊이 관련된 분으로서
개명교회 내의 불만을
은근히 잠재워 보려는 의도를 가진 글이 아닌가 심히 염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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