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가 은혜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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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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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0:00
죄 되지 않으면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죄 되지 않지만
설교가 오랫동안 계속해서 은혜가 없다면
'공격적으로' '비판적으로' '반대적으로' 의견을 말하지 마시고
'이해적으로' '사정적으로' '우호적으로' 의견을 내야 합니다.
다만
누구든지 자기 설교를 은혜 없다 하면 화를 내고 시험에 들 수 있으므로
어떤 말이든지 먼저 '기도하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그 마음을 깨닫도록 해 주시라'고 간구했으면 합니다.
대개
공회 내에서 질문하신 분처럼 교회를 위해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한 가지 기억할 것은
나와 달리 어떤 사람들은 그 설교가 은혜가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나 혼자만의 주관인지 아니면 정말 객관적으로 볼 때 문제가 있는지
신중하게 살피지 않으면 설교하는 그 분이 문제가 아니라 질문자가 더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삼가
주와 복음을 위해 깊이 생각하고 잘 따져보며 많이 기도한 다음
질문자 마음에 역사하는 성령을 따라 발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