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염려스런 시각

공회내부 문답      

극히 염려스런 시각

설명
yilee 0 3


1.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자세

①녹음본과 필기본의 의미

녹음본 10년치 자료는 이 노선 교훈의 총론이며 결산입니다.
녹음본 이전의 필기시절 30년치 자료는 그 결산을 향해 쌓여져간 과거입니다.
어느날 뚝딱 만들어진 기계와 달리
이 노선은 자라가며 겪어가며 성장했으므로
성장의 결과는 그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 흔적은 참고자료의 가치가 있습니다.

과거 자랑에 그칠 과거사 정리나 자료 수집은 이 노선이 당초부터 거부했으나
오늘을 형성한 과거 흔적과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 역사를 살피는 것은
이 노선의 교훈을 제대로 알기 위한 필수 점검사항이며
이 노선이 걸어가는 모든 행정에서 늘 첫 원칙으로 삼고 있는 사안입니다.


②필기본의 참고적 가치

녹음본은
백영희 신앙노선 전부가 담겨 있고 그 내용 역시 완성본의 성격이 있으므로
만일 녹음본을 제대로만 살피게 된다면
녹음본 10년치 자료는 백영희에게 직접 배우지 않은 오늘과 이후 세대를
백영희에게 직접 배운 세대보다 얼마든지 이 노선에 앞세워 놓을 수 있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윗글 설명을 큰 흐름으로 이해하고 우호적으로 평가하려 한다면
윗글은 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 하나만 바로 깨달으면 어떤 인간의 어떤 설명도 필요없다는 엄연한 원칙을 가지고
만일 모든 교회가 성경읽기만 하고 설교나 개인 지도 일체를 하지 않게 된다면
성경 하나만을 붙들고 바로 깨달고 모든 인간의 오류를 아득히 벗아날 수 있는 사람은
한 시대에 하나가 있을지 아니면 몇이 있을지 정도일 것이고
대부분은 신앙양식이 없어 곯든지 아니면 제 주관으로 깨달아 이단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각 교회에 목회자가 성경 하나만으로 살아야 할 이 신앙길에
감히 성경을 해석하며 설명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윗글이 녹음 10년치 자료를 말하고 있으나
윗글 내용 곳곳에 아는 듯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에는 거짓말이나 반거짓말 또는 착오 착각이 뒤섞여 있어 많은 사람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윗글처럼 잘못 깨닫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해
녹음본의 형성 과정과 그 내용의 전말을 바로 드러내고 있는 필기본은 참고자료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녹음본만을 가지고 엉뚱하게 다른 길로 가는 이들에게 녹음본에 이르는 과정을 소개하여 그 흘러온 방향을 참고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근래 이 홈에서는

이 홈 제공 10년치 녹음자료를 최신 검색기술을 활용하여 자료 추출만 시도하면
인터넷 정보검색을 통해 그 방면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성급한 판단을 하는 분들이 종종 있어
섣불리 자기 짐작으로 검색어 몇 개를 통해 뽑은 자료가 이 노선 전체 자료라고 믿고
그 자료를 근거로 공회 노선의 기본 방향과 교리까지를 수없이 발표한 경우가 있었는데

초기의 그런 시도는 그런 시도 자체가
우리 모두가 연구하고 노력해야 할 방향이며 이 노선 가치를 높게 평가한 노력이므로
이 홈이 적극 그 행동을 추천하며 지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몇 번의 검색만을 가지고 '교리'나 '공회노선'을 단정짓는 아찔한 발표가 쏟아지고 있어 '차분하게 살펴보자'는 제의와 권면을 수차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짐작한 단어 몇 개로 검색한 것이 이 노선 전부라고 단정한 그 분은 이후 세계교리에 새로 나타난 것을 발표한다며 이 노선 자료를 악용했고, 이 노선 자료조차도 자기의 착각으로 잘못 인용한 것이어서 이후 이 홈은 그분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윗글은
마치 꼭 그런 잘못된 전철을 그대로 빼다박고 따르는 느낌이 있어
그냥 웃어 지나갈 수도 있는 글이지만 이 홈 전체 이용인들을 위해 비교적 소상하게 윗글의 거짓말 반거짓말 착각 위험성 등을 지적하겠으며, 다소 표현이 강하다 해도 진리에서 벗어나는 위험도로에 강력한 경고 표시판을 세우는 것이 모든 운전자들에게 유익될 것이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④극히 귀한 자료이므로

잘 사용하면 정말 단시간에 이 노선과 이 시대 극상품 열매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잘못 사용하면 자기와 수많은 사람을 절단낼 위험이 함께 있음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칼빈의 직통 계열 안에서 알미니우스라는 사람 하나가 칼빈의 정통 교리를 익히고 배우다가 자기 생각으로 이 말 저 말 몇 마디를 섣불리 해댔는데 그것이 불씨가 되어 오늘까지 기독교 내에는 칼빈의 교리보다 그 대 이단의 교리가 더 크게 호응을 받아 기독교를 안으로부터 썩혀버린 뼈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 노선의 자료 역시 외부의 반대와 저항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혹의 부작용은 과거부터 지대했고 현재도 그러할 수 있으므로 늘 깨어 조심할 우리 전체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우리의 인성과 다르다는 해괴한 교리를 거침없이 내세우고
세계교리가 이렇다 저렇다고 마구 인용을 하는데 세계교리를 알기는 커녕 세계교리를 소개한 책을 제대로 읽고 알아들을 수도 없는 분이 거침없이 그렇게 말하면서 백목사님과 이 노선을 인용해버리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노선이 그렇게 말한 것으로 생각하여 얼마나 많은 사망 역사가 일어날지 우려했습니다. 과거 한종희 등이 없는 말로 먼저 지어내고 이후 이단비평가들이 한종희 글을 인용하여 소설을 적어 이 노선을 어지럽혀 오늘까지 미친 영향을 고려한다면 이런 문제는 이 노선을 가장 크게 해하는 사안입니다.

다만 백목사님처럼 제재할 권한도 실력도 그런 관계도 아니므로 쳐다 볼 뿐이고
과거 백목사님이 직접 고치려 해도 백목사님께 맞서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우긴 분이니
이제 이 홈의 자료를 통해 과거를 회개하고 과거 배우지 못한 기간을 바로 배워 이 노선에 우리를 앞서 인도할 좋은 앞날을 소망하고 있었는데 그런 회개의 순간은 참으로 잠깐이고 또 과거와 같은 행동을 거침없이 시작하여 가슴 조리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윗글에서 그런 분의 오류를 반복하는 경우를 또 보는 듯하여 이 노선의 내부 부작용 전체면을 두고 함께 고민할 문제로 생각합니다.




2.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4. 그런데 유독 이말출권사님의 노트 필기본을 말하는 것은 기록성이
>좀 정확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 당시 설교를 노트에 기록한 분들이라면
>대학 노트 몇 백 권은 다들 지금도 족히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노트 자료라는 것은 1952년에서 1978년까지 필기를 말하며
노트를 몇백 권 가지고 있는 분은 5명 정도입니다.
윗글은 1980년대 이후에 신앙생활을 한 분들의 전형적인 착각입니다.



>5. 그리고 그 당시에는 녹음기가 아주 귀한 시대였는데도 불구하고
>교인 중에는 설교를 녹음하신 분들도 제법 여러분 되시는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런 분들 중에는 거의가 다 목회자가 되셨음을 봅니다.

김삼암 김응도 신용인 송용조 정재성 장렬 등이 한 세대 앞서 있고
홍순철 전성수 등의 기록이 그 뒤를 이어면서도 기록 보관에 대가들이었으나
1950-1960년대 목회 나온 앞의 분들은 당시 교통과 통신 때문에 막상 기록 양은 적었거나
혹시 대규모 필기 자료를 확보했던 분들은 남겨진 가족분들이 앞서 살다간 분들의 뜻이라 하여 필기 자료를 없애거나 방치하여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윗글은 공회 교역자들의 실제 상황을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그냥 적었습니다.
이 홈은 한 사람씩 개인적으로 상대하여 관련 자료 일체를 확인했습니다.



>6. 이러다가 강단 밑 앰프실에서 공식적으로 녹음을 하고 또 그 녹음본으로
>설교록을 출간하고 난 뒤부터는 노트에 필기하는 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서부교회 강단 밑의 앰프실 녹음까지 표현하기 때문에 윗글은 마치 사실성이 있는 것처럼 분장이 되어 있으나 아주 착각입니다. 윗글을 적은 분은 녹음 시대 필기를 줄였던 모양이나 실제로는 1979년 녹음 시절 이후 노트 자료가 훨씬 많습니다. 현재 수백 권씩 노트를 가진 분들이 몇 분 계신데 그 대부분은 1979년 이후 노트입니다. 녹음을 통해 재독을 제대로 해볼수록 그 설교의 토씨 하나까지도 더 집착하게 되고 당시 녹음은 목사님이 금하고 있어 자유롭지 못했고 편집실의 출간은 아주 오랜 후에 본격화 되었습니다.



>8. 그래서 백영희목회설교록 외에 목회자 분들이나 교인들의 필기본은
>참고는 할 수 있으되 그것이 또 그 부분이 꼭 있어야만 하는 아주 중요한
>자료들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목회후기 곧 녹음본에서는
>거의 없는 강해설교가 목회초기에는 특별히 많았다는 점은 있습니다.

교훈의 전체 방향 파악은 마지막 10년치면 부족이 없다할 정도이지만
성경해석의 세부적 내용은 노트시절의 가치가 대단히 중요한 면이 있습니다.
헌법만 가지고 있으면 민법과 형법은 별 것이 없다는 헌법학자들 철없는 주장같고
민법과 형법의 총론만 알면 각론은 별 것 없다는 세상식 판단 때문에
현재 10년치 녹음본을 검색하여 '백영희 교리'라고 말하다가 대형 이단 교리를 거침없이 내놓은 분들이 주변에 더러 계신데 그런 분들이 늘 주장하는 논리들입니다. 녹음 10년치를 정말 제대로 연구하고 살펴봤다면 녹음 10년치만 가지고 필기시대 30년 설교 내용을 다 복구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눈이 어둡고 주관에 빠져 곁길로 가기 쉬운 면이 많으므로 과거 필기자료를 조금이라도 참고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9. 백목사님께서 1982년 6월 22일 설교시간에 이말출권사님 설교노트
>필기본을 특별히 거론을 하셨는데 그 당시에 필기를 열심히 한 교인들의
>노트를 한 권씩 일괄적으로 행정실에서 검토한 적이 있은 것으로 압니다.

서부교회의 '행정실'과 '편집실'의 업무조차 모르는 글입니다.
침례교에 장로나 유아세례가 있는 줄 아는 정도입니다.
모르면 그냥 잠잠히 배우면 수정할 기회가 있는데
잘못 발언하고 나면 자기 발언을 변호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반복하다 보면 이단으로까지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지난 날 백목사님 사후 노선 문제를 두고 과거 기억을 서로 되새기며 '공회도 손을 들고 다수결로 결정했다.' '당회장'은 공회도 인정했다. 이런 식의 주장은 듣는 어린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사실 같은데 실은 서울공회와 대구공회와 부공2를 만든 코메디였습니다.




>10. 1979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설교를 공식적으로 녹음하기 시작하였으니
>1982년 6월 즈음에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이 아직 발간되지 않았을 시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1982년 6월에 백목사님께서 이말출권사님의 노트 필기본을
>거론하신 것은 그 시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었을 것입니다.

이말출권사님의 노트는
박혜영집사님의 노트와 백목사님 본인이 소장했던 노트 때문에
별반 중요하지 않다 해서 김현찬 김효순 노트와 함께 편집실에 제출되었으나
백목사님의 지시에 의하여 다시 본인들에게 되돌려졌습니다.
당시 편집실 직원들은 백목사님이 한정없이 살면서 녹음시대가 계속될 것으로 봤으므로 그 노트를 다 되돌려 드렸습니다.

이 홈에서 이 노트를 찾고 있는 것은
현재 백목사님 사후이며
당시 노트를 돌려준 직원들과 달리 현재 이 홈의 주요 직원들은 가치관이 다르고
그 어떤 자료라도 이 노선 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집중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자료 없이도 현재 이 홈은 이 노선 소개에 불편을 겪어 본 적이 없으나
이 노선 교훈의 어느 한 부분에라도 완성도를 높힐 수 있다면
이 노선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자료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11. 그러나 1979년 7월부터 1989년 8월까지 10년 분의 설교록이 현재 발간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설교록을 데이터화하여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녹음 시대 외의 자료 때문에
교리를 말하다가 이단이 되는 교리를 발표하는 분들은 윗글로 주장하고 싶겠으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바로 윗글의 내용을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노트 시절의 자료를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위험성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12. 이런 시점에서 이말출권사님의 노트 필기본에 목을 매달 듯이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며 또 그로 인해서 지나친 초점을 가지게 하는 점도
>좀 그렇습니다.

이권사님 노트를 신주처럼 모시는 이들은 바로 앞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관련자들입니다.
이 홈에서 이권사님 자료를 두고 공개하도록 요구를 하는 것은
앞에서 설명한 정도의 차원입니다.
역사를 두고 하나님 앞에서 그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시기에 요구할 수 있는 최종의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해 보는 것입니다. 현재 이 홈은 그 노트 자료에 해당하는 또 다른 녹음 자료들을 다수 보관하고 있습니다. 윗글로 적은 분들이나 이권사님 노트를 가지고 우상단지처럼 섬기는 이들이 가진 그 노트 자료의 녹음원본이나 백목사님의 노트 자료 다수를 가지고 살펴보고 싶은 연구 분야가 있을 뿐입니다.



>13. 물론 녹음본 설교록 외에도 필기본을 타자를 쳐서 자료를 공개하면 좋겠습니다만
>현재 녹음본 10년 분만으로도 별 부족이나 별 미달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과거 필기 자료는 이권사님 노트와 상관없이 수많은 노트들이 확보되어 철저하게 자료화 작업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활성화 되면 그 동안 주장한 내용이 이단으로 정죄 될까 하여 걱정하는 분들이 과거 자료 공개를 그렇게까지 막고 나서고 있으나, 오늘 이 노선은 이 노선 최종본이라 할 수 있는 녹음시대 10년 자료가 형성된 배경의 30년치 노트 자료를 통해 분명히 확인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14. 필기본을 타자를 쳐서 자료가 발생되었으면 공개를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며
>또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자료가 마치 엄청난 자료처럼 여기게 하는 것도 곤란하다 하겠습니다.

엄청난 것이 있는 것처럼 여기게 했다면
윗글은 이 홈의 한쪽 모퉁이의 표현 하나에만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 홈에는 오랜 세월 그리고 수많은 설명을 통해
이권사님을 비롯하여 과거 노트 자료의 가치나 활용 등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설명한 내용이 많습니다. 이렇게 한 부분에 붙들려 엄청나게 추론을 하고 그런 생각을 서슴없이 발표를 하다보면 이 노선에 정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 노선과 전혀 다른 길로 가는 경우가 최근 몇 건이 있어 이 홈으로서는 너무 고통을 겪은 적이 있는데 윗글은 또 하나의 그런 경우로 우려됩니다.



>15.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녹음본 10년 분치 설교록이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면이나
>성경연구 면에서 거의 족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것입니다.

성경 한 권 이외에 우리 구원에 달리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면 이단 소리를 듣습니다.
성경 연구는 성경으로만 연구하는 것이지 비록 백목사님 녹음본 자료라 해도 그 녹음본은 성경일 수 없습니다.
이 홈이 이렇게 말하면 앞에서 발언한 사람은 병신이 됩니다.
앞에서 말한 분의 글을 가지고 앞에서 말한 분의 논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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