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윗글에 대한 우선 간단한 재설명
| 설명 |
|---|
yilee
0
10
2007.04.29 00:00
1.우선 이 문답방은
질문 내용에서 답변을 급하게 찾는 정도가 아니면
답변자가 다른 일정부터 가진 다음 시간 여유를 갖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공회 내부 문답게시판의 글들은
글의 성격과 방향이 공회 내부 문제를 가지고 주로 살피기 때문에
문답 내용은
공회의 신앙과 운영에 있어 해결할 문제점이거나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지만
동시에 이 내용들은 공회의 분열이나 소음을 극단적으로 일으킬 소지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공회 내부 게시판에서는
비록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글이 오가지만
크게 본다면 공회의 신앙과 노선 문제를 두고 서로 막무가내로 충돌하던 과거를 버리고
차분하게 여러 면으로 잘 살펴 볼 기회로 삼고 싶어 답변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 볼 과제로 갖자는 뜻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최소한 과거 갈등 때처럼 무조건 짖고 본다거나
어떤 경우는 상대방의 뜻이 무엇인지 파악조차 하지 않고 발언을 한다거나
심지어 상대방이 말했다는 내용을 자기가 만들어 확대 재생산을 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 한번 이곳에 글을 올리면 누구나 볼 수 있고 취소할 수 없는 게시판이므로
모든 공회 문제를 두고 비판보다는 진지한 토론을 통해
함께 가야 할 보다 옳은 길 좋은 길 복된 길을 찾고자 합니다.
2.'서부교회는 좁은길에서도 부흥했다'는 첫번째 재질문
서부교회는
숫적으로도 부흥'했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원래 문답에서
질문자가, 이 노선은 말씀은 좋으나 교회 부흥이 없다고 안타까워하셨고
답변자가, 신앙노선이 좁기 때문에 숫적 손해는 필연적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안내드린다면
역사적으로 다윗 때처럼 바로 믿는 운동이 대세를 이룬 경우도 있으나
거의 전 시기를 걸쳐 바로 믿는 이들은 좁은 길로 표현한 그대로 숫자가 적었습니다.
서부교회의 경우
세계적인 교회로 부흥한 기록을 가진 역사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지만
그 시기는 백목사님 목회 전체 기간이 아니고 노년의 10년 정도이었으므로
백목사님 전체 목회 시기 중에 일부였습니다.
순복음교회나 일반교회처럼
밴드 찬양 예배분할 각계 각층의 취향에 따른 이벤트 행사 방법 등을 사용하고
교리 교훈을 흥미위주로 했다면 순복음 교회를 능가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서부교회 최고 부흥시절의 숫자도 좁은길 때문에 숫자 손해를 엄청나게 감수한 결과이고
대표적인 숫자부흥에 해당되는 주일학교도 1970년 이후였으므로
백목사님 평생 목회 전체 기간을 따져본다면
좁은길 때문에 숫적 손해를 본 것은 당연했고 사실이 그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