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신학과 공회 노선은 양립하기 곤란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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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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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00:00
신학의
첫 기초 과정이 M.Div 인데
답변자는 그 과정이 어려워 발을 딛지 못하고 그 과정 아래 M.A. 과정이라는 견문과정에 입학했고
그 과정조차 학과정만 듣고 논문 통과를 하지 못해 수료만 한 정도인데
윗글 관련 저서는 M.Div 위에 신학석사인 Th.M 과정, 그 위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분의 논문이므로
답변자가 평가하는 것은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생 논문을 평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노선 일반 목회자가 외부 신학에 대하여는 초보 이해도 겨우 하는 정도이나
이 노선 관련 문제는 반대로 일반 신학이 이 노선을 초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가 많으므로
이 노선 관련 부분만 발언하겠습니다.
추천사에서
기본구원을 '이미' 받은 구원으로
건설구원을 '아직' 받지 못했으니 노력해서 받아야 할 구원으로 나눈 것은
이 노선 구원론의 제목만 보고 추천사를 적은 분의 짐작으로 우호적 해석한 정도이지
이 노선 구원론을 거의 알지 못하여 그리 한 것 같습니다.
구원론과 관련
백목사님은
믿음과 행함을 완벽하게 균형잡고 가르친 최초의 인물인데
과거 5백년 교회사가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중심으로 설교해왔다는 점에서
만일 백목사님의 설교를 구원론에서 살핀다면 '행함으로 얻는 구원 중심'의 설교입니다.
과거 신학만을 배워온
서영호목사님과 송용조목사님이 1980년대 양성원에서 강의하면서
학문적으로 가르친다며 외부 일반신학 중심으로 가르쳤고
그때 그분들이 자연스럽게 또는 당연하게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강조하면서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가 된다고 끝까지 주장하게 되어
그들의 중심은 잘 알지 못해서 그랬을지 모르나 결과적으로는 총공회 양성원에서 총공회 신앙노선의 구원론이 틀렸다는 것을 크게 강조하게 되었고 그때 학생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한편 강의 내용을 직접 들었던 백목사님은 생존 마지막 시기 교훈을 공회 내부의 이런 반론을 전제하고 설교했던 것은 이미 공회 과거사이며 이 홈 '녹음본' 자료에서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저서를 출간한 목사님은
이 노선에 정통한 분이며 확고한 분이므로
답변자가 말하는 내용을 모를 리는 없으나 외부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지도교수나 해당 신학교의 흐름을 고려해야 하는 면이 있고
이 노선에 대한 열정을 가지되 일반 노선의 원하는 바를 고려하기 위해
제목이나 내용 곳곳에 이 노선 그대로를 담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남북회담을 하지 않는다면 몰라도 일단 하려고 시작했다면 김정일을 처형하겠다는 말을 입에 담을 수는 없을 것이고 또 남한은 개도 쌀밥을 먹고 사는 지상낙원이 되었다는 말을 그대로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노선의 교리는
기독교 교리사 2천년의 절정을 맡고 있지만
정작 이 노선 안에 있는 목회자들은 실감도 사명감도 아무 것도 없어 우두커니 앉아 있는데
목회 전념 목회자가 외부 신학교에서 학문적으로 이 노선 내용을 알리려고 노력하여 박사학위 논문까지 완료했다는 점은 공회 사랑과 이 노선 가치에 대한 그분의 뜨거움을 알겠으며 능히 부공2의 최고 지도자가 되실 모든 면을 다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 신학적으로 이 노선 내면을 소재로 논문을 적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대개 우회로를 택하거나 아니면 새치 머리 몇 개 흩뿌리는 정도로 이 노선 내용을 일반 논문 소재에 양념거리로 치고 가는 것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서영호목사님과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관계는 잘 알지 못하나
부공2 내의 서목사님 제자들이 그쪽으로 진학하는 것을 보아 선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꼭 해외 유학이 필요한 경우 카브난트신학교로 보낸 것은 알지만
그외 신학과정은 본인들의 실력과 국내 신학계의 평판에 의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카브난트신학교로 보낸 것도
이왕 외부 신학을 살피려 한다면 그 신학교에서 그 정도로 살피는 정도가 적절하다고 본 것이며 그 당시 그 신학교는 보수신앙을 위해 아주 조심하는 면이 있었고 또한 그 신학교가 있는 도시에 공회 교회가 있어 신학생의 신앙까지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으나, 지금은 학교의 신앙과 신학도 아주 넓어졌고 또 교회도 외부 교단 목회자 체제로 유지한 세월이 오래였으므로 이전처럼 무조건 그 학교로 보낼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