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독이 아니라 극진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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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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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0:00
1.현재까지
이 홈의 /초기화면/총공회/소식/게시판에 올린 글 953건 중에는
외부인이 올린 글도 있고
총공회 내부 다른 공회에서 올린 글도 있으며
이 홈에서 직접 소개한 글도 있습니다.
그 어떤 소식이든
대상은, 공회 관련 소식을 올리고 있으며
내용은, 그 어떤 사람이 읽어도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자료를 근거했고
표현은, 해당 인물과 교회를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정중하게 대했습니다.
이 홈은
아다시피 노선을 또렷하게 밝히는 곳이며
옳고 그른 것을 명확하게 살펴 그 잘못된 것을 비판할 때 주저한 적이 없으나
누구처럼 달밤에 개짖듯 덮어놓고 비판한 기억은 없습니다.
밝히지 않으면 안 되는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때 구원 유익을 위해 그리했거나
만일 거칠게 표현했다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죄를 덜 짓게 막는 배려였습니다.
그렇지만 '소식'게시판에서만은
외부에 다른 사람이 글을 올려도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으면 일단 '발언'게시판으로 옮겨 그렇게 하도록 했지 '소식'게시판의 원래 취지를 벗어나게 그냥 둔 기억이 없습니다. 윗글 지적은 일단 이 홈의 '소식' 게시판의 근본 취지와 그동안 운영 전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여 발생한 착오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일단 구체적으로 예를 들었으므로 자세히 안내하겠습니다.
2.윗글 /소식/게시판 '834번 이영수장로님'의 경우가 그분 가정에 모독인가?
①그 '부친의 신사참배 패전으로 신앙 포기'한 내용
- 신사참배는 목회자 지도자 성자 성녀 성도들이 전부 실패한 우리 전체의 역사이며
- 이 홈 관련인들은 백목사님 설교를 통해 이미 그 가정사를 다 알고 있으며
- 이번에는 그 사실이 표기되지 않으면 그 가정 우상화가 될 내용이 앞뒤에 있었고
-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가정이 평소 이 표현을 늘 되새겨 신앙에 더욱 힘을 쏟아왔고
- 이런 사실을 지적해주면 스승으로 모시고 감사한 가정이므로 모욕이 될 수가 없습니다.
- 이미 94년에 출간된 변판원순교책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공회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 해당 가정은 그 책을 명예롭게 여겨 대량 구입 보관하여 자녀들에게 읽혔으며
- 이장로님 본인이 그 모든 사실을 낱낱이 이 홈에 밝혀 책으로까지 출간하게 도왔으며
- 공회 내부 노선 차이로 이 홈과 완전 나뉘었던 이장로님은 이 후 이 노선으로 돌아섰고
- 이 모든 일을 그 가정 구성원 전체가 낱낱이 잘 알고
- 이 홈이 그 가정에 이 일로 인사를 받은 것만 해도 남들에게 오해받을 정도였습니다.
- 덧붙여 해당 가족은 평소 우상화를 아주 반대하는 분들이므로
이 홈이 떠나신 이장로님을 이 홈에서 소개하며 다음에 설명하는 내용으로만 그치게 되면 이 홈 이용 다른 분들이 이 홈과 가까운 인물이라 하여 고의로 극찬일변도로 나갔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자신들의 가정에 손해가 될 것으로 우려하여 이 홈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발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많은 면을 고려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②따라서 윗글에서 지적한 표현을
이 홈이 삭제하거나 수정하게 된다면
해당 가족들이 앞서 설명한 12가지 사유 때문에 신앙에 공연한 장애가 될 수 있고
해당 가족들이 대를 이어 개척하고 현재 충성하는 신앙노선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손해를 끼칠 결과를 생각하여 그냥 그대로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참고로, 해당 소식란의 앞뒤에 표현된 내용의 경우
①'두 장로님은 청년 시절을 함께 거친 친구 교인 사이이며'
김장로님은 지역에서 대표적 사업가이며 지방의원입니다.
공회적으로 양성원 운영위원과 거창집회장소 건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 분입니다.
김장로님과 친구 교인 사이라는 표현이 모독이 될 사안이 아닐 것입니다.
②'조부모가 공회 초기교회 중 하나인 봉산교회를 일제 때 개척'
봉산교회는 개명교회와 함께 총공회 발원 2대 교회 중 하나입니다.
개명교회는 백목사님이 개척했고 봉산교회는 이장로님 조부모가 개척했다면
이장로님에 대한 극찬이라고 생각합니다.
③'부친이 봉산교회 초기 설교자'
이 내용은 공회 내에서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말하자면 총공회 첫 목회자가 백목사님이라면 두번째 목회자가 그 부친이라는
정도로 표현할 사안입니다.
④'동산교회를 개척한 숙부 가정을 따라 수고'
그 교회 개척 당시 이장로님은 미성년자였으며 숙부 가정에서 일을 배우던 때입니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심부름 몇 번 한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장로님 장례 관계로 인물 소개를 부탁받았던 상태였으므로
가신 분과 가족들의 입장을 고려 최대한 정중하게 그리고 잘 표현했던 내용입니다.
⑤'창동교회를 개척할 때도 그 가정을 따라 초기 교인'
창동교회는 거창지역 총공회 전체 교회의 중심이며 거창집회 주관 교회입니다.
봉산교회 동산교회 창동교회라는 3개 교회는 우리 진영 3개 초기 교회이며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교회들인데 이 장로님은 그 교회들의 설립 가정이며
그 3개 교회에 이장로님은 전부 특별한 공로나 수고나 관련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장로님은 공회 내 다른 연령의 공회 교인들이나 장로님들과
이 노선 연륜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지 않을 앞선 걸음을 걸었던 공회 초기 공로자라는 뜻입니다.
현재 공회 내에 백태영 백영익목사님 정도만 이 정도 신앙경력을 표시할 정도이니
이 정도면 모욕이 아니라 아주 극진한 예우였다고 생각합니다.
⑥'공회 초기부터 모태와 주일학교를 거친 대표적 공회 교인으로 공회 보수 신앙노선 성향'
어린 시절은 변판원 순교집에서 그 자세한 신앙내력을 특별히 소개했으므로 재론이 필요없고
'공회 보수 신앙노선 성향'이라는 표현 역시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장례식 관련 표현에서는 늘 가신 분에 대하여 최대한 조심과 배려를 하고 남겨진 가족들의 신앙이 조금이라도 더 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사숙고하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