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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00:00
'개혁주의 공회'라는 표현은
해외 유학을 통해 일반 교단 신학의 역사적 의미에 심취한 분들이
공회 안에서 공회를 벗어나지 못한 채로 그 마음을 외부 교단에 두고 있을 때
자주 사용합니다.
마치
남한에 살고 있으면서 마음은 북한을 향하고 있는 이들이
말끝마다 '남북공조'라거나 '자주통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데
그 단어 자체는 틀림없이 좋은 말이나 그 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애국이 될 수도 있고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교라는 것은
교리나 노선을 따지기 전에 일단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는데 주력하기 때문에
선교가 선교답게 진행된다면 기본구원적 수고에 있어서는 그 이상이 없으나
이 노선은 비록 선교라 해도 이 노선에서의 선교에 관심이 있지
선교라는 단어 앞에 노선도 소속도 교리 구별도 없이 무조건 통일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소개한 홈 내용은
전형적인 부공2 신앙노선의 현황을 그대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 노선 원래 방향에서 일반 교계를 향하는 부공2의 성향은
백목사님 생전인 1980년대 초반부터 지속되었습니다.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대로 전하자'는 표어는
서목사님이 양성원에서 그렇게 강조했던 개혁주의 노선 핵심이었으나
그런 개혁주의 노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표현은 끝끝내 입에 담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그분을 공회 내에 있는 타 진영 인물로 표현했고
목사님 사후 이 모든 것은 명확해졌습니다.
참고로
'개혁주의'를 입에 담는 분들은
그 표현에사 교회사적 최고의 의미를 두고 있으며
개혁주의의 신앙 후손 됨을 신앙생활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홈의 자세는
'개혁주의'의 그런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시절은 우리 한 세대 앞에 적용되어야 하고
오늘 우리는 '백영희신앙노선'에서 그 영광과 자랑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속이나 노선을 소중히 생각하여 그 홈의 제일 앞에 내 걸 수 있다는 것은 신앙 세계에서는 기본 양심이라고 생각하므로 그렇게 이해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