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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0 5



답변자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몇 가지 소견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보통, 일단 ‘이단’ 이라는 단어를 쓸 경우에는 보통 언행의 특이함보다는 상대의 교리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줄로 압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 또한 정통교리에서 벗어난 이단적 요소이며, 신학자와 달리 저술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목회자의 경우 백 목사님의 경우와 같이 대개 설교로 발표되는 내용이 그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 용도 목사님의 경우도 목회자와 부흥사로 활동한 분으로 알려져 있는 바, 그 분에 대한 시비는 주로 설교로 대중에게 전달된 것을 문제 삼았을 것이므로, 그 분의 신앙사상에 교리적인 논점(백 목사님 차원의 진리 영감적 교리비교는 논외)이 없었다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나 판단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점이 우리의 제한적 관심이지만, 여건상 살펴보기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용도목사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백 목사님께서 설교에 거론했던 여타 다른 (경건했던) 분들과는 조금 다른 면에서, 제가 느끼는 바로는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와 차원으로, 목사님의 교훈 가운데 중요한 두 가지로 반복되고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하나는, 진리를 대하는 자세, 진리 하나의 가치에 대하여 바로 깨닫고 발표했던 면, 즉 천천 금은보다, 온 우주를 차지하는 것보다 바른 깨달음 하나를 얻어 더 귀하게 여기고 크게 기뻐하는 면, 배운 진리를 헌신짝처럼 여기고 버리는 시대에, 이단 시비의 경험상 동지적인 입장으로 언급될 정도로 평가된 이러한 (단편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

또 하나는, 주님과의 동행 면에서, 개념적 지식적인 면에서의 동행이 아니고, 실상 동행이라는 표현보다는, 평소 백 목사님이 많이 가르치신, 아가서 말씀의 침궁 침소 내실에서의 왕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자 했었던, 우리 구원의 궁극적인 모습인, 영원한 '신인친합일행'의 밀접한 인격적 교제를 원했고, 특별히 그 면에 깊은 깨달음을 체험한 '영감의 사람'으로 평가하신 점,

큰 범위로 보자면, 진리와 영감이 균형있게, 건전한 신비주의로 산 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점, 이것이 백 목사님께서 이 용도 목사님을 평가 소개하신 내용의 요지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는 여타 설교록 가운데 소개하셨던 일반 인물에 대한 평가보다 매우 신령한 면과 구체적인 일면에 있어서 우리가 조금 더 새기고 살펴보아야 할 인물이 아닌가 하는 면과,

혹시, 백 목사님 지근한 거리에서 모시고 배웠던 답변자 목사님으로서, 설교록 이외에서 백 목사님의 평가를 통한 이 목사님에 대한 관련 보충적인 자료, 또는 답변자 목사님은 백 목사님과 교훈에 관련하여서는 여러 가지 많은 부분으로 살펴보시는 분으로 알고 있어, 그 여부 및 평가 등 ('참고자료'는 검색하여 보았으나 찾지 못한 가운데), 그런 차원에서 여쭈어 보고자 하였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이 홈 답변자 목사님을 지칭하여 ‘죽자 살자 예수 믿을 라는 사람’ 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싸움에서도 제일 무섭고 두려운 상대는 좋은 장비에 훈련이 잘 된 자들보다 죽기 살기로 임하여 싸우는 대상이라고 합니다. 어쨌든지 우리가 백 목사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던 이 용도목사님이라는 분도 사활대속에 감격하여 예수에 진짜 미쳐서 죽기 살기로 힘써 믿었던 분이었다고 생각되어,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해야 할 지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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