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에 조심을 더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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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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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0:00
1.명백한 과거 사실들
백목사님 설교를 듣는 교인들의 특이한 모습 중 하나는 모두 필기를 합니다.
들을 때도 은혜가 되지만 들은 뒤 필기를 읽으면 더 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양식은 생각으로 되새기며 명상과 기도를 통해 진정한 양식이 됩니다.
30여 년 그리 하다가 어느 날 모든 필기노트를 다 불태우도록 엄명했습니다.
예배시간 집중이 가장 중요한데 필기나 기타 기록을 믿고 예배를 소홀히 하고
더하여 실행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믿고 굳어져 가는 폐단 때문이었습니다.
서부교인들 집집마다 쌓여 있던 노트들이 전부 불태워지던 서부교회 붕서굉유
그 추상같은 명령 때문에 지금도 오래 된 교인들의 노트가 별로 없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재독 문제가 나올 때 백태영목사님 측에서 들고나온 논리는
노트조차 없애라 해서 원로 목회자 부부는 리어카로 싣고 가서 태웠다 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최후 2년간 방송장비급으로 비디오자료를 최상으로 모았고
목회연구소를 통해 자료보관과 출간에 백목사님 사후 전체를 걸고 있었습니다.
2.오늘 소위 총공회를 입에 담을 때
태우라 했으니 백목사님 모든 자료는 없애야 총공회라 한다면 그것도 맞는 말이고
재림 때까지 비디오로만 재독을 하겠다면 그것도 충정이며 그것도 총공회입니다.
대구공회나 부공2가 재림 때까지 재독한다는 말을 사이비나 된 것처럼 비판하거나
부공1의 일부처럼 오직 비디오로 재독만 총공회 노선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런 양극단의 두 주장은 그 두 주장 때문에 스스로 총공회를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신앙이 어리면 재독의 맛을 알지 못하니 재독의 맛을 알도록 기다려 줄 수 있는 것이고
신앙이 장성하면 재독의 폭발력에 붙들려 재독 밖에 없는 사람처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여러 경험을 가지고 자기와 주변 신앙유익을 위해 자유롭게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런 논리를 앞세워 실은 속으로 다른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회의 교리는 이론만 가지고도 명확하게 가릴 수 있는 면이 거의 대부분이나
공회의 실행 모습에 있어서는 어느 한쪽이든 섣불리 표현하면 무식이나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사안에 대하여 영감이라는 표현이 함부로 움직이면 영감은 두고라도
총공회 기본 자체를 모르는 노선 바깥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공회 실행은, 공회만큼 자유롭게 열린 토론과 연구를 하는 경우가 없는 정도입니다.
다른 교파처럼 법을 앞세워 절차적 결정을 중심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총공회 신앙노선의 기본이다 이것이 공회 노선의 당연한 것이다
이런 표현을 할 때는 우선 5천여 개로 제공한 이 홈의 녹음본 자료와
기타 백목사님의 평생을 살핀 여러 자료들을 면밀하게 잘 보신 다음에 평하셨으면
너무 서둘러 단정하는 바람에 원래 총공회가 다른 단체로 변질이 될 정도가 많습니다.
이 홈이 5천개 설교 전부와 과거 필기 2만여개 전부와 백목사님 생애까지 살피고
더하여 이 노선 관련 인물과 지교회들까지 자료를 모아두고 전면 공개하는 이유는
백목사님 정도의 탁월한 영안을 가지지 못할 이 시대 우리로서는
두루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배우고 나가야 할 면이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