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회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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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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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00:00
1.목회자 관리 문제에 대한 총공회 노선
목회자는 전체 교인의 신앙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책이기 때문에
목회자가 항상 최선의 자세로 최상의 충성을 하도록 만들기 위해
교인 전체가 늘 지켜보고 간섭하고 지도해야 한다...
이것이 목회자 관리에 대한 총공회의 근본 신앙노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좋겠느냐는 방법문제를 두고는
1970년 이래로 매2년 교인 전체가 찬반으로 표시했고
1989년 이래로 4분의 3 이상 찬성이 없으면 목회직을 그만 두게 하면서
때때로 방법들을 조금씩 바꾸어가며 시행하고 있습니다.
즉 목회자 관리에 대한 정신은 총공회 신앙노선의 본질인데
목회자 관리의 방법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각 공회와 교회가 알아서 결정할 일입니다.
2.대구공회는
백목사님 장례가 끝나자 말자 바로 교역자 시무투표를 완전히 폐지했습니다.
방법의 변경이 아니라 완전 폐지가 되면 총공회 노선 자체를 떠나는 정도인데
문제는 대구공회 전체 교역자와 교인과 교회가 다 원해서 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도 뒷말을 할 수 없고 이의제기를 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대구공회 내에서 이 문제를 두고 반대하는 분들이 있다면
대구공회 내의 제도에 따라 안에서 해결할 문제일 것입니다.
3.교회 내 분열 문제
시무투표를 실시해도 분열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무투표를 하는 것이
그래도 교회의 먼 훗날과 전체를 보아 꼭 유익하다는 것이 총공회 판단입니다.
4.교회 이름 변경
교회 이름은 교인 전체가 합의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총공회는 교회 이름을 지을 때 최대한 지역 이름을 따라 붙이고 있고
교회의 이름은 최대한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5.양성원 졸업 문제
양성원 졸업이 목회자의 필수 과정이라는 분위기가 있다면
대구공회는 장점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성원의 운영 내용과 방향이 원래 공회 방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외부로 나타난 표시를 보면 양성원도 노선 이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 100독 과정을 살려 놓고 있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다행입니다.
다만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에 설교록 3독의 성경 1독 산정을 배제시킨 것이 아쉽고
한편으로 양성원 과정을 엄하게 하는 이유가 후배를 총공회 노선으로 바로 기르기 위함이 아니라 후배 견제용으로 고의로 무거운 짐을 지워 목사 배출을 어렵게 하는데 사용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비판하는 이들의 근거는 대구공회가 다른 총공회 노선은 다 폐기하면서 유독 목사되는 과정만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아도 될 글로 읽었지만
문답게시판에 올려진 글이어서 질문 글을 읽으며 몇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