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척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 설명 |
|---|
아쉼
0
3
2008.02.16 00:00
작년에 추진하던 울산 개척이 보류 상태입니다.
그 내부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세부 사항을 떠나서,
울산 개척이 추진될 때는
울산 개척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반대했고,
실제 내 예상대로 울산 개척이 진행되지 않아서 하나님 뜻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여러 다른면까지 살펴보면서
울산 개척은 분명한 하나님 뜻이 였는데 내가 순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쨓튼 결론은 울산 개척은 보류상태이고,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개척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 계산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울산 개척을 놓고 순종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보류하신 것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앙자유라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유입니다.
우리 공회는 강제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안하는 것으로 개교회자유자의를 오해하여 울산 개척 당시 내하나 반대하면 어떻게 개척이 되겠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강한 반대를 보면서 이렇게 강한 반대가 있으니 울산 개척은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울산에서 부산으로 오셨으니 당연히 그게 하나님 뜻이라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왜 뻔히 안될 개척을 추진하셨던 목사님은 그렇게 진땀을 빼셨을까? 하는 생각부터 과거와 현재 그외의 자료들을 맞춰보면서 울산 개척은 내가 순종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금은 그렇게 결론을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