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인에서는 성자이나 소속과 노선에서는 참으로 아쉬운 경우

공회내부 문답      

전도인에서는 성자이나 소속과 노선에서는 참으로 아쉬운 경우

설명
yilee 0 2


복음의 전도인으로서
이 노선 초기의 산 순교와 순생의 걸음을 걸어오신 면으로서
그 슬하의 모든 자자손손을 믿음에 굳게 세운 면에서는 성자요 성인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마치 그 분의 다리 하나가 없어 육체로는 장애자이듯이
그분의 신앙 전면을 분석한다면 이 노선 소속 자체에 대한 역사적 의미가 약하여
백목사님 생전 그 분 지도하의 수많은 교역자와 교인들이 의인들이요 성자 성녀였다가
백목사님 사후 한순간에 거의 대부분이 다 무너지고 그 생전의 신앙을 팔고 돌아갔으니

양집사님이 서부교회 중심 교인으로 또한 원래 공회의 출발 초기 교인 중 핵심으로 계시다
고신 소속인 동일교회로 교적을 옮기고 그곳에서 전도인으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원인은

백목사님 외에는 그분이 모시고 배우고 따를 스승이 없는 그분의 특별한 신앙 때문이고
백목사님 사후 내분의 서부교회 내부를 보면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잃을까 염려함도 있었고
백목사님은 복음 전도 그 자체만 가지고도 가치를 평가하고 전폭 지원하고 챙기고 있었으나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는 양집사님의 복음전도인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없었으므로
이웃 동일교회로 간다면 그의 복음전도 수고가 굉장한 환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보여
가족 전체에게 동일교회로 가자고 했으나
이미 가족 전체가 훌륭한 아버지에게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신앙으로 자라 있었기 때문에
50여 식구를 다 데리고 동일교회로 갈 것으로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부 둘만 가셨고
나머지 모든 자녀들은 대부분 공회를 지켰고 이후 공회 전진 상황에 따라 각자 길을 갔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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