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회주의는 잘못이나 과도기가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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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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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0:00
1.무교회주의는 틀렸습니다.
이단으로 못 박아두기는 좀 애매하지만 명백하게 잘못된 교리요 주장입니다.
교회는 꼭 있어야 하지만 현재 내가 다닐 교회는 결정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해합니다.
2.교회의 이 면과 저 면
그 어느 교회든지 이 땅 위의 교회는
초대교회부터 오늘 교회에 이르기까지 좋은 점도 있고 잘못 되어 고칠 점도 있습니다.
싸움 없는 교회 없고 도적 없는 교회가 없어 시험에 들려면 들지 않을 교회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교회를 내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교회 생활은 신앙의 기본이요 필수입니다.
예수님이 목회하신 교회도 수집사 12명이 늘 싸우고 아니면 회계 부정한 정도였습니다.
초대교회는 헬라파와 유대파라는 출신 충돌로 아주 조각이 나 있었습니다.
오늘 교회의 내부 갈등 모순 범죄라는 이런 면을 보고 교회를 외면한다면
성경을 잘못 읽고 잘못 가는 사람입니다. 왜 보여주는지 어떻게 하라는지가 문제입니다.
3.목회자 설교에 문제가 있을 때
-원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면 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 은혜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말씀 은혜가 먼저이고 교회나 목회자에게 인간적으로 붙들려 말씀 손해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앞에서 말씀 드린 대로 보통 교회 이동은 너무 섣불리 너무 감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 이동하는 분들의 10명에 9명이 억울하고 못 견딜 상황은 같지만 판단 착오입니다.
따라서 정말 내가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목회자 책임인지를 잘 살펴보기 바랍니다.
한번 옮기는 것은 쉬우나, 한번 옮긴 뒤가 문제입니다. 어디를 가도 역시 대개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정말 목회자 문제라 했으나 훗날 훗날 돌아보면 자신이 문제였습니다.
-혼자 예배드리는 경우
일단 혼자 예배드리는 것은 잠정적이며 과도기이며 우선 피난이라 이 정도만 생각하셨으면.
교회 자체를 거부하거나 교회 제도 자체를 잘못 된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현재 소속하고 출석할 교회가 없어 혼자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무교회주의가 아닙니다.
현재 질문자께서는 교회를 출석하지 못할 상황일 뿐입니다.
이런 경우 섣불리 다른 교회를 선택하는 것보다 혼자 집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출석하던 교회에 목회자가 변경되거나 회개하거나 교회에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으며
내가 잘못 깨달았다는 것을 보여 주셔서 내가 스스로 다시 나갈 수도 있는 일입니다.
4.목회자로서 같은 목회자를 감싸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말씀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은 대개 목회자 문제가 아니라 교인 자신의 문제입니다.
이 홈을 찾는 분들이면 설마 강단에서 부처나 이단을 믿으라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듣는 귀가 높은 이 홈 이용 교인의 기준에서 여러 문제나 은혜 부족이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의 문제라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신중하기를 권합니다.
백목사님 생전에도 또 사후에는 수없이 이런 고통을 들었습니다만
정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고통 당하는 분이야 천지가 무너지는 정도일 것입니다. 이 이상 고통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씀 은혜가 적어서 그들의 신앙이 다 실패했던 것은 아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진리가 옳고 성령의 역사가 천지를 진동시켰지만 결국은 마찬가지였고
백목사님의 설교가 약하거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데도 오늘 서부교인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백목사님 사후 암흑의 공회 20년 역사에 아직도 이 노선에 눈이 초롱한 분들
이 노선을 알지도 못하나 이 홈에서 자료만 가지고도 은혜를 받고 이 노선을 찾는 분들은
현재 교회에서 목회자 설교가 문제가 없거나 은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5.가장 좋기는
노선과 소속이 일치하고
소속 교회가 목회자의 헌신과 말씀의 은혜와 바른 지도와 모범으로 잘 나가고 있다면
이 이상의 천국이 어디 있겠습니까?
생명과 평생과 직장과 가정을 포기하고라도 찾아야 할 그런 길입니다.
단, 각자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가 다르기 때문에 모범답안이나 공통답안은 없습니다.
교회를 주신 것은
혼자 믿는 것은 거의 전부 주관에 빠져 혼자는 옳은데 실제로는 틀린 신앙이 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현 교회에 내 주관을 바로 잡을 인물로 채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사입니다.
동시에 그 교회에는 주님 날 위해 바침처럼 나도 바쳐야 할 교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보이는 교회의 소속은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꾸어야 좋을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다만 단순한 감정이나 잘못 판단으로 인생의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소속을 실수하지 않고
꼭 하나님 인도를 바로 따르는 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 홈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도 같은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6.흔히 이 홈은
현재 서부교회에서 열심으로 믿는 분들이 서부교회를 치기 위해 운영한다고까지 말하나
실제 서부교회 많은 교인들이 소속 문제로 개인 상담을 할 때 그대로 있도록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곳에 있으면 그 교회도 본인도 함께 불행해질 분들이 있는데
서부교회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붙든 경우입니다. 가야 좋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인데 괜히 움직이려 한 경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