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앙에 필요하여 공개할 뿐

공회내부 문답      

우리 신앙에 필요하여 공개할 뿐

설명
yilee 0 2


타 교단은 세상처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정사와 야사의 권위가 다릅니다. 공회는 내용을 보기 때문에 정확성에 가치를 두며 정확성만 있다면 정사는 정사대로 야사는 야사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회의 기관 기록이 많지 않은 이유는 원래 공회 신앙에는 자료 생성과 보관 개념이 없었습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몇 가지 만들고 보관한 정도입니다.

백 목사님의 학습 세례 안수 일시, 서부교회 부임일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자료를 백 목사님 사후 고려파 교회와 노회를 찾아 다니며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눅22:35,6에서 예수님 생전에는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라는 상황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자기 신앙 실력으로 걸어 가야 하니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찌어다'라고 하셨습니다.

백 목사님으로부터 직접 배운다는 개념만 있다 보니 공회의 자료는 잊고 살았는데 그가 가게 된 후를 생각하게 되자 머리 속에 남은 것이 적고 서로의 기억이 혼란스러워 공회의 훗날이 염려가 되어 1986년부터 집중적으로 자료를 모았습니다. 그 분량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공문 형식으로 된 것은 적습니다. 그 것이 중요한 것은 세상 나라와 타 교단이며 공회는 진심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확보한 자료가 대부분입니다.


복 있는 분들은 백 목사님과 그 당시를 몰라도 이 자료들을 통해 당시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특히 사후의 혼란기를 25 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보게 된다면 그 때 그렇게 천지가 진동하도록 목숨 걸고 서로 말하고 행동한 것을 평가하여 앞으로 신앙에 크게 참고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료의 정확성과 진정성은 그 자료를 생성한 인물과 이후 오늘까지의 행적을 통해 각자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성경을 더 많이 기록했다 하여 더 유명한 사도가 되는 것은 아니며 아브라함이 성경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신앙이 못 난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면으로, 어떤 사람은 저런 면으로 사용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누구든지 마음 먹으면 할 수 있었던 일, 사후에 누구든지 마음 먹으면 재독을 반대해도 되고 찬성해도 되는 그 때, 각자 어떤 길을 어떻게 걸었으며 그 때 자료가 훗날에 어떻게 될지를 각자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따라 달라 지는 일일 뿐입니다. 백 목사님은 일반인의 단순한 생각과 달리 기록 면에도 이 분만한 인물이 없다 할 정도였습니다. 고신 교단이 오랜 세월 교단 차원에서 총동원하며 수색해서 찾은 자료가 단 몇 권인데 같은 종류의 자료를 백 목사님은 수십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외부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 역사 자료가 제공되기 시작했군요. 당시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느낌입니다. 총공회 소개서에 나온 정도로는 애매했는데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아직 내용을 자세히 연구해 보지는 않았으나 일견 개인의 기록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역사는 정사가 있고 야사가 있으니 고루 제공되면 더 좋겠으나 개인 명의가 많아서 다소 의외롭습니다. 혹시 자료가 편파적으로 공개되거나 개인의 활동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비난을 받는다면 어떻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3190
    무명
    2014-01-12
  • 3189
    신학
    2014-01-11
  • 3188
    지교회
    2014-01-08
  • 3187
    서부인
    2014-01-11
  • 3186
    공회원
    2014-01-05
  • 3185
    yilee
    2014-01-06
  • 3184
    원로
    2014-01-04
  • 3183
    yilee
    2014-01-04
  • 3182
    2층교인
    2014-01-05
  • 3181
    무명
    2014-01-05
  • 3180
    목회
    2013-12-30
  • 3179
    yilee
    2013-12-31
  • 3178
    부공
    2013-12-27
  • 3177
    yilee
    2013-12-28
  • 3176
    서부인
    2013-12-25
  • 3175
    yilee
    2013-12-26
  • 3174
    부공
    2013-12-21
  • 3173
    yilee
    2013-12-22
  • 3172
    독자
    2013-12-23
  • 3171
    yilee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