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응도 목사님은 부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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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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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00:00
1. 정 목사님 건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단순 교체이며 지적 즉시 처리해야 했습니다. 지금 완료했습니다.
2. 김 응도 목사님은
분명하게 부공2로 분류할 수 있는 분입니다.
부공1과 2가 분리되던 92년부터 99년까지 가장 저돌적으로 서 영호 목사님을 비판했다가
1999년에 12 명 목사 안수 건을 두고 부공2가 주도권을 잡고 부공1이 급격히 무너지게 되자
당시 부공1의 지도부를 포함하여 대부분 목회자들이 부공2로 소속을 변경하게 되는데
김 목사님도 분명히 그 중에 한 분입니다.
다른 분과 달리 역사적 평가에 두려움을 가진 분이고 또 향후 공회의 정치 구도 때문에
주변에는 부공1과 부공2 사이에서 중도적 입장을 가진다고 말씀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김 목사님 평생은 흑과 백만 있었고 이 쪽이 아니면 저 쪽이었던 분 중에 대표적이었며
부공1 지도부 시절 서 영호 목사님을 양성원과 집회 강사에서 제명 시킨 핵심이었는데
지금 그 때 제거된 부공2가 밖에서 따로 운영하고 있는 양성원의 성경 교수로 있습니다.
안수나 입당 예배의 순서를 맡는 것은 소속과 관련 없이 개인적 입장이 있을 수 있으나
양성원의 고정 교수로 강의를 계속 맡고 있다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소속의 증명입니다.
서 영호 목사님이 계신 교단 신학교 교수이므로 이중 교적 문제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총공회 전체 내에서 가장 단호하게 평생을 사신 분이 김 목사님입니다.
따라서 소속 문제는 부공2로 단정할 수 있으나 다만 활동은 약하다 하면 되겠습니다.
3. 참고로
김 목사님은 수 많은 장점과 함께 강한 성격과 비의논적 자세라는 단점이 계셔서
답변자와 불편했던 적도 계셨으나 크게 본다면 공회의 위대한 인물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렇게 공회 내에서 평판이 높고 이미 설교록에 그 이름이 많이 언급된 이상
김 목사님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공회의 연구 차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 총공회 차원은 아닐지라도 오늘 부산 공회의 내부 분열에 있어 그 책임이 많습니다.
서 영호 목사님은 백 목사님 생전부터 이 노선이 아니라고 드러낸 분이니 논외로 하고
이 진헌 목사님은 총공회 단일 시절에도 또 부산 공회 분열 과정에서도 이해할 수가 있으나
이 재순, 김 응도, 김 삼암, 송 종섭 목사님은 부산 공회 분열에 너무 책임이 많습니다.
답변자는 각 목사님과 개인적으로 신세도 많이 졌고 그 분들의 장점을 참 많이 알고 있으나
공회 전체를 두고 연구 차원에서 또 앞 날에 이 노선이 바로 나가도록 살펴 볼 입장에서는
4 명의 부산 공회 핵심 지도부 목사님의 말과 행동과 그 결과를 살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노선의 가치를 알고 이 노선이 원 모습으로 바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믿는다면
4 명 목사님들은 부공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가진 장 단점을 잘 나타내는 신앙 종류입니다.
어떤 동기 때문에 어떤 순간의 어떤 판단으로 어떻게 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필 것입니다.
우리 공회 차원에서 이 분들은 그 누구도 제한 없이 비판하고 연구하고 발표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