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교회의 의미 - 한 교회, 우리 자신, 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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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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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00:00
1. 서부 교회 비판을 두고
공회인이면 누구나 서부 교회 이름을 두고 비판하는 것은 쉽습니다. 정확할 수 있습니다.
서부 교회와 서 목사님은 입이 백 개라도 단 한 마디도 할 수 없고 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서부 교회'는 우리에게 교회 이름이면서 우리 각자의 이름이며 공회 이름입니다.
서부 교회에 대한 위 글은 거의 사실이며 구구절절이 동감합니다. 더 격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공회인 전부가 자신을 공회 외부에서 그렇게 비판한다면? 우리는 어떠한가?
답변자는 우리 각자가 공회 외부인에게 그렇게 비판 받는다면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공회도 또 전체 총공회도 역시 공회 안과 밖에서 볼 때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따라서 '서부 교회' 이름을 비판할 때는 남이 아니라 항상 자아 비판임을 기억하셨으면.
서부 교회라는 이름은, 말하자면 우리 전체의 공익 차원이며 우리 이해 관계 사항입니다.
서부 교회 스스로 그런 자부심을 가졌고 그렇게 대내외로 활동하여 왔습니다.
2. 질문 내용을 두고
: 나이많은 교인들 한분씩 천국가시고..
-> 노장들이 있어 바른 길로 인도하면 말할 것 없이 금상첨화가 되겠지만
노장들이 없다 해도 이 복음을 아는 학생 1 명만 살아 있다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답변자 생각에는 그 노장들이 오늘의 서부 교회를 이 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 뭐? 담임목사님이 서울대 출신?
-> 세상에 깔린 것이 서울대 출신인데 서부 교회는 워낙 인재가 없다 보니
서울대 그 이름 하나에 서부 교회 노선과 신앙 전부가 한 입에 통째로 들어 갔습니다.
서울대 출신이 오니까 앞 날이 굉장할 것이라고 말한 그 입들, 그 기대들, 지금 어디?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안 하나님만 붙들면 우물 안 개구리가 천하를 휘 잡을 것인데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안에서 우물 안의 세상만 알았으니 서부 교회의 오늘 꼴입니다.
이 노선 설교 하나도 번역하지 않은 죄, 못하는 실력, 그 정도면 그냥 사기 수준입니다.
이 노선이 가치가 없으면 없다 해야 하고, 실력이 없으면 기대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20 년이라면 억울해서라도 무슨 말이 나올 터인데 죽은 신앙이라 소리도 없습니다.
: 10년뒤면 총공회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변해있겠죠....
-> 이미 중요한 것은 다 변해 버렸으니 이제 남은 것은 변한 결과가 나타날 정도입니다.
3. 공회가 주력할 제 일의 우선 순위가 있다면
서부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전체의 공회 재산과 경제가 엄청나지만
단 1 원도 설교록 출간을 위해서 또는 번역을 위해서 사용되는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1991년 경인지 서부 교회 2층 행정실에 총공회 전체 임원 위원 교수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설교록 관련 경제 지출의 필요성을 말하자 송 종섭 이 진헌 목사님만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김 응도 서 영호 이 재순 목사님이 반대하여 무산 시켰고 나머지는 입을 닫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그 분들과 답변자만 아는 폐쇄된 회의였지만 인터넷 때문에 만방에 공개가 됩니다.
지금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영계 영원토록 이 내용은 외쳐지며 소리가 커질 것입니다.
공회가 정말 공회라면, 서부 교회가 정말 서부 교회라면, 오늘에 외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정말 귀하고 가치 있다고 한 이 일이 복음 운동이 아니라면 우리는 거짓말쟁이고
정말 그렇다면 그 행동으로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