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실적은 아주 미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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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0:00
안양 주변 교회들을 좀 아는 편인데 목회실적이 미미해도 공회정치에 막후 실력자라서 큰 교회로 부임을 하는가. 일반교단들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지금 국내 대형교회를 만든 분들은 기성교회에서 기득권세력과 싸우다보면 내가 여기서 이렇게하다 시간 보내지 않고 소신껏하겠다고 해서 큰 성공을 합니다. 그러나 고신이나 합동에서 교단정치에 능한 사람들은 목회를 해서 교회를 키우지 못하는 대신에 기성교회에 갑니다. 기성교회 장로들은 교단에서 정치력이 있는 사람을 모시면 지방 신학교에 위원이나 그런 자리로 들어가게 되니까 자기들 영향력을 넓히고 또 목사님은 큰 교회 경제력과 인원 동원을 통해 교계에 영향력을 넓혀 나가지요. 요즘에는 대구공회나 서울공회나 부산공회2나 목회자의 경건과 능력 대신에 뭔가 다른 요인으로 이동이 되는 느낌인데. 남천교회도 그런가? 남천교회는 안 그런가? 어차피 교인들이 순수해도 교단이 마음먹으면 한계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