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ТљМлАЁ АЁЛч ГЛПыПЁ ЙЎСІАЁ РжРЛ Ж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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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00:00
질문하신 내용은 교리 내용으로 분류할 때는 '신인양성일위'에 해당합니다. 신인양성일위라는 교리는 그 교리가 요1:14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창3:15에서 빌2:7 등을 비롯하여 중요한 성구들도 많고 그 중요한 성구들과 연관 된 성구들도 수 없이 많은데, 그 모든 성구가 향하는 내용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이니 이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기 위해 '신인양성일위'라는 단어가 사용 된 것입니다.
물론 말씀하신 찬송가 27장에서는 우선 요1:14 성구를 바로 인용하여 찬송 가사를 지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구를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을 것이나, 찬송가는 한 편으로 은혜 받은 성도가 성령에 붙들려 감사했던 그 순간의 표현과 곡을 그대로 오늘까지 이어 오며 우리도 은혜를 받게 되고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찬송가로 정한 것이니, 그 찬송가가 만들어 진 역사성을 무시할 수 없어 그 찬송가를 지은 분이 만일 교리나 성구에 어두워 그렇게 지었다 해도 우리는 그 내용을 살려서 부르고 그러면서 그가 받아 전하는 그 은혜를 받는 것이 찬송이며, 만일 그 분이 찬송의 원래 성구는 상식적인 내용이어서 잘 알지만 그 찬송의 그 부분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은혜로워서 그렇게 했다면 더욱 그 표현은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의 경우 그 가사가 명백하게 성경에 틀린 경우가 아니라 해석을 통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단 원작자의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공회 찬송에는 심각하게 틀린 것이나 또는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한 몇 곳은 질문자의 지적과 같은 지적들을 수용해서 반영을 했습니다. 그러나 몇 곳은 질문자의 지적과 같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고칠 정도가 아니어서 애매하지만 그냥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부분도 바로 여기에 해당하므로, 성경을 많이 읽는 분들은 그 표현을 대할 때마다 성구와 좀 다르다고 느끼지만 그대로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