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착오, 오해... 어느 정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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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착오, 오해... 어느 정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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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과 16일에 문답방 1513번 1514번은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사실일까요? 일반 교계가 그렇게까지 개선이 되었을까요? 최근에 교계 분위기는 과거와 달리 건전해진 모습이 많은 것은 피부로 느낍니다. 확실하게 교회들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총공회를 본받아 그리 된 것일까요? 오비이락처럼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요? 지금 총공회는 20년간 내부분열로 지리멸렬하여 타 교파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닐 것 같은데요.





2009-05-15
공회인
일반교계에서도


일반교게에서도 예전에 입었든 목사 까운은 사라졌습니다. 목사 까운이 사라진지 오래됬습니다. 우리라고 하는 총공회 교인들이 그만큼 시야가 좁다는것이겠지요.
일반 교계에서는 명찰을 폐용합니다. 담임목사 000 ,부목사 000 , 장로 000 이른 식으로 명찰을 달고 양복을 입고 강단에 서고 설교도 합니다. 예전에는 강림주일이니 고난 주일이니 해서 강단의 수구를 사용 하였으나 그 또한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른 글을 적게 된 것은 백영희 목사님이 얼마나 개혁적 신앙인이었나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말 불필요한 것은 필요한대로 빨리 고쳐서 신앙에 유익되도록 했으며 , 신앙의 변질에 있어 변질되기 쉬운것은 변질 되지 않도록 고집스럽게 지켰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계신 전도지 또한 그당시에는 최고의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 최고의 문구를 사용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치 그 전도지가 총공회 신앙의 전부인양 붙들고 바꾸면 큰일 나는일로 알고 있는 목회자가 설교나 교리 , 행정에서는 변질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참고로 총공회에서는 장로님들이 대예배 사회를 맞지 않는것이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공식화 된지 오래 입니다만 타 교단에서 고집스럽게 지켜온 장로님들 대예배 사회도 우리 공회처럼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당회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고 있습니다.
강단뒤 십자가를 공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공식화 된지 오래 되었는데 일반 교계에서도 강단뒤 십자가를 사용하는 교회를 찾아 보기 힘들정도로 사라졌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도 밤예배가 사라지고 오후 예배로 드리는 교회가 대부분이며 , 아직도 작은 교회에서 몇몇은 밤예배로 드리나 대체로 오후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총공회를 비난하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든 고신이나 통합에서 제일 먼저 전환 하였으며 , 이른 일들이 백영희 목사님의 뛰어나 행정운영을 지금 타 교단에서 배우고 있는것이라 믿습니다. 검정양복을 운운하고 장송행렬 장송곡이라 하였기에 바로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알려 드리고자 하는 것임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정 양복에 검정 넥타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목사님이 검정 양복에 검정 넥타이를 택하게 된것은 설교록에도 나와 있듯이 옷에 신경쓰다보면 중요한것을 놓치기 때문에 검정양복과 검정 넥타이면 신앙에 손해도 안가고 , 옷에 신경쓰지 않아 잡념에 사로 잡힐 시간에 말씀 사모와 기도에 힘쓸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 종에 뜻이 참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백목사님으로 부터 비롯된 검정양복이 앞으로 우리나라 타 교단이 어떻게 받아 들이게 될지 참으로 기대 됩니다. 타교단들 대체로 우리 총공회가 하고 있는 행정을 따르고 있다는것을 우리 공회인들은 잘 모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합동이나 통합 심지어 고신까지도 현재의 공회와 비슷하게 예배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고 공회가 폐쇠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도리어 대구공회는 일반 교계에서 이미 버린것을 쫏아 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타 교단에서도 중생, 승화 설교를 가끔 합니다. 이는 백목사님의 설교록과 교리를 배운것을 인정하고 이제야 살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서울의 소망교회나 온누리교회등 큰 교회에서 우리의 건설구원을 ( 승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배우고 깨딸은 결과입니다.
합동 총회에서는 개역 성경을 사용하지 않기로 의결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도 현재로는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하며 , 가장 보수라고 스스로를 과장했든 고신은 개역성경 사용뿐 아니라 주일에 오후예배 팽개치고 체육대회나 단합대회등 다양한 행사를 하므로 스스로 변질의 길을 가고 있는데도 대구 공회는 그 길을 모르고 따라 가고 있으니 안타까운 뿐입니다. 타교단 보수 교단들이 대구공회보다 훨신 보수 적이며 , 총공회 행정을 따르려고 하는 것을 우리 공회인들이 많이좀 알고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09-05-16
산곡의 백합화
우리 공회와 일치화 해가는 힌국 교계



저하고 보는 관점이 유사하고 쓰신 글에 동감이 됩니다. 저도 마침 이런 류의 글을 쓰려고 하던 참에 형제의 글이 올라와 이것이 혹 영감의 일치는 아닌지 하고 생각됩니다.

우리 공회의 제도나 관습, 행정이 나아가 설교 까지도 일반 교계가 추종하고 모방하고 배우고 있다는 것을 저는 수년전 부터 뚜렷하게 감지하고 있으며 참 이상하다. 기이하다고 심중에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쨌든 고무적 현상이고 우리 공회가 과연 옳긴 올구나 하는 믿음을 증가케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회의 선한 제도나 관습, 행위를 따라오니 이런 점에서 우리공회는 한국 교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다음의 대표적 인 것을 보고서 우리 총공회가 한국의 교계를 리드하고 있다고 보며 산위에 세운 동네가 되엇으며 빛이 되었습니다.

1. 오후 예배 제도

한 때 일반교계에서 우리 공회는 저녁예배를 보지 않고 오후에 예배를 본다고 이단이라고 말한 경우까지 있었다. 이젠 많은 교회가 저녁예배를 오후 예배로 갈음하였다. 우리 공회는 오전 예배 마치고 낮에 다른 일하다가 저녁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 보다 더 잘 주일을 지킬려고 했는데, 물론 지금의 일반 교계의 변화는 아예 오전에 온 김에 오후 예배까지 보고 저녁에 오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고 맘놓고 남은 낮 시간에 무슨 일을 하거나 놀려고 하는 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우리 공회의 제도와 이면에서 일치되게 되었다.


2. 교회 주보에 헌금자 명단 공개 제도

이 제도는 우리 공회에서는 아예 하지 아니하였는데 오늘 한국 교계에서 이 제도는 거의 의 사라진것으로 본다.

3. 헌금 주머니 돌리지 않고 연보함 설치

연보괘는 우리 공회의 오랜 제도인데 일반교계가 거의 오늘 주머니를 돌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 교역자 가운 착용 기피는 형제님이 지적한 대로이다.

5. 왁자지껄한 통성 기도 소리

아직 다대수의 교회에서 울면서 울부짖으면서 요란스럽게 통성 기도 소리가 많지만 수십년내에 조용한 기도 로 바뀔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현지 교회를 가보니까 요란한 기도가 별로 없는 것도 보았습니다. 큰소리의 통성 기도는 순복음이 창시자라고 본다면 앞으로 순복음의 영향은 퇴조할 것이다.

6. 방언의 퇴조 예측

한국 교계의 방언은 기도자 스스로 억지로 신비한 현상을 조작하는 자기 암시이고 부자연스런 행동이다. 예를 들어 '왈라스키' '왈라스키' ~~~하고 수천번 수만번을 큰소리로 하면서 '왈라스크'에 '주여 도우소서'라는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고 이를 수천번 크게 하면 입에도 자기 귀로 전파되어 스스로의 자기 암시나 최면이 된다. 또는 '왈라' '왈라' '왈라'라는 어휘를 자기만이 아는 뜻으로 스스로 지어 만들어서 여기에 '주여' '주여' 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주여' '주님' 할 때마다 '주님'이라고 하지 않고 '왈라' '왈라' 한다. 이는 자기만이 아는 단어이고 옆에서 듣는 다른 이는 그 뜻을 모른다. 일종의 언어 창조 행위이다.

원래 방언은 한 가지의 언어로 성령에 감화되어 말을 했는 데, 듣는 모든 이들은 그 언어를 몰라도 각각 은혜는 나름대로 받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하며, 성령이 압도하여 말을 하기는 해야 하겠는데 미처 혀가 따르지 못해 발음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더듬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것이 참 방언인 바, 어떤 외래어도 아닌, 소위 자기하고 하나님과만 통하는 방언이라는 것은 주지 않는 은혜를 갈구하고 억지로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를 강탈하고픈 강한 심적 의지에서 발로된 허상이고 무의한 입의 작용일 뿐이다. 오늘 유행하는 방언은 멍텅구리 짓이며 정상적이지 못한 변태적 행위이며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전달시키는 통로가 되지 못하는 삐뚤어진 통로이다.

우리 공회는 이런 방언은 모른다. 향후 10년 이내에 한국에서 이런 억지 방언 추세는 소멸할 것으로 본다. 결국 방언은 한국에서 그간 수 십년간의 일시적 유행으로 종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면에서도 일반 교계는 방언하기를 기피하는 우리 공회를 추종하게 된다.


7. 주일이나 삼일예배시에 찬송가를 녹음하여 울려 퍼지게 하는 행위

70- 80년대 유행하였던 제도 중의 하나로서 거의 모든 교회들이 고성능 스피커를 십자가 탑에 설치하고 새벽 기도시나 주일 예배를 알리는 또는 전도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주민들의 안온 방해를 이유로 행정기관의 지적을 당하거나 주민들의 항의를 불러와서 이제는 이런 행위가 거의 한국 에서 소멸되어 버렸다. 우리 공회는 일찌기 이런 행위를 하지 아니하였다. 교회 지붕위에 변변한 십자가 하나 설치 하지 않은 곳이 우리 공회이다. 이 것 또한 우리 공회가 선행하고 일반 교계에서 추종하여 우리 공회가 선도하는 위치에 있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제도나 관습 면에서 우리 공회가 일반 교계를 리드하는 사례가 많으나 여기서는 이만 하고 형제님이 지적한 것들도 저의 관점과 일치하는 것이 많으니 형제님의 글에 일치하기로 합니다.

나는 아직 현상의 원인을 모르겠다. 우리 공회를 그난 비판적으로 보는 자들이나 잘 모르는 자들이나, 바람직하게 평가하는 자들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심지어 한 때 우리 공회를 이단이라고 평하던 교회들 까지 우리 총공회를 따라오고 우리는 리드하는 현상이 도처에서 각양의 부문에서 생기고 있으니 이 어인 일인지.

우리는 리드할려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따라오라고 한 적도 없고 우월감을 가져 본 일도 별로 없는데 말이다. 고갈한 절벽에 핀 이름 모를 한 송이 야생화 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피웠다가 스러지는 꽃 처럼 살아오기만 했는데 참으로 오늘 교계가 우리 공회와 비록 외면적 면에서 현저하지만, 일치하는 경향과 추세를 어떻게 설명할 까. 이심전심이란 말이 이런 경우에 사용하기에 맞는 것인가. 요새 유행어도 긍정적 바이러스의 전파인가.

어쨋든 오늘 한국 교계가 우리 공회 제도들이나 관습와 유사하게 일치되어 가는 현저한 추세는 그 속셈도 더 파고 들어가 봐야 알 것도 있겠지만, 이런 추세는 점점 관찰하기 쉬워 지는 것은 사실이다.

*** 필자는 이 홈피에서 필명으로써 '고갈한 절벽', '산곡의 백합화' 등 여러 가지를 사용하지만 동일인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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