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의 관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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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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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0:00
1. 우리 신앙이 관심을 갖는 분야
우리는 세상 학문을 천하게 여기며 멀리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왕 세상 공부를 하려면 그 중에서도 법학을 첫째로 권하고 있습니다. 로스쿨을 나온 후를 걱정하는 것보다 로스쿨에서 제대로 된 법학 공부를 하게 된다면 신앙 생활에서 법학이 어떤 면으로 참고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주일 문제
공회에는 세상 기준으로 인재가 적습니다. 인재가 있다 해도 그 동안 주일 시험 때문에 포기한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현재 로스쿨 시험은 제도 초기여서 과거처럼 주일 시험으로 계속 되고 있으나 사법 시험처럼 오랜 세월 계속해서 일요 시험이 원칙으로 지켜 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 노선의 많은 선배들이 포기했던 면을 생각하면 아마 로스쿨 제도 하에서는 우리 신앙을 지키면서도 그 분야로 나갈 수 있는 분들을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를 위해 열어 주신다면 남들은 자격증이 많아서 별로 잘 사용하지 못한다 해도 이 노선 교인들에게는 남 다른 기회를 열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3. 항상 우리는 현실입니다.
현재 내가 가야 할 길이 있다면 그 길의 훗날은 하나의 참고일 뿐이고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왜 이 길을 주시는지를 살피는 일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남들은 아무도 살 수 없다 해도 우리에게는 사는 길이 있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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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로스쿨 제도 2년차가 되었는데 교인들 중에 관심을 가진 가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거 의과대학처럼 오랜 세월 투자해야 하는 제도인데 그렇게 해봐야 최근에 숫자가 많아서 자격증을 가져봐야 별 것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총공회 신앙에서 이 문제를 접근한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