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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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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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00:00
사활은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셨다는 표현이고 대속은 그 사활이 날 대신하셨다는 뜻입니다. 목회자 정도면 이 단어보다 더 반갑고 더 기뻐할 표현은 없을 듯합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표현도 이상한 표정으로 반복한다거나 그 표현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용한다거나 그 표현 외의 다른 것을 마치 배척하는 듯이 집착하게 되면 목회자로서는 첫 교인이나 외부 교인에게 오해를 사게 될까 싶어 그럴 수가 있다고 보입니다.
불신자도 인류를 위해 대신 죽었다는 사활 대속만은 지지하는데 공회 교회 내에서 그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부탁했다면 무슨 사연이 있거나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서부교회에 한 분이 길을 가면서 불신자가 보는 데서도 눈을 감고 걷는 듯했고 '아버지'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늘 다녔는데 안 믿는 사람에게는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신앙을 지도하는 목사님으로서는 저렇게 순간도 빼지 않고 하나님 동행을 해야 한다고 칭찬을 하셨으나 한 편으로 목사님은 서부교회 일곱 미치괭이 중 하나라고 이름을 포함 시켰습니다. 양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께서 폭 넓게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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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활대속이 좋아서 누구는 차에 써붙이고 예배기도시간에사활대속은혜입혀주심에감사도드리고
: 연보봉투에사활대속은혜감사드림니다
: 이렇게하는것이잘못하는것인가요
: 아니면예배시간에목사님께서사활대속이란말을하지말라했는대
: 목사님말씀이옳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