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목사님 사후를 위한 백 목사님의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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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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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0:00
백 목사님은 생전에 이미 목사님의 사후를 위해 모든 조처를 명확하게 다 조처해 놓았습니다. 모른다면 당시의 서부교회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설교록에 기록 되어 있고 매주 월요일 새벽 예배 후의 권찰회에서 이 문제는 수도 없이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5층에 결재 때문에 올라간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상식이었습니다. 만일 다음 설명하는 내용과 다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시를 모르고 '짐작'이나 '희망사항'을 말하는 것이고, 혹시 당시를 아는 사람이라면 '야욕'을 가졌거나 '목적'을 두고 왜곡하는 것이므로 실명으로 발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1. 후임 선출 과정
(1) 가시는 순간까지 후임을 정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으나 결정하지 못하고 가셨습니다.
- 따라서 누구가 거론은 될 수 있으나 목사님 생전에 확정 된 실명 후계자는 없습니다.
- 다만 어린 사람에게 소망을 주어 기르는 방편으로 거명하신 경우는 항상 있었습니다.
- 가시기 직전에 곧 가실 것으로 말하자 주변에서 물어들 보았는데 그런 경우였습니다.
(2) 확실한 것은 중간반을 사후의 서부교회 주도 체제로 만들고 부장을 임명했습니다.
- 백 목사님의 중간반 개편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학생이나 교사 때문이었습니다.
- 1989년의 봄 개편은 급박하게 다가 온 목사님의 사후를 앞 두고 사후용이었습니다.
- 이 중간반은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를 주도할 체제였고 부장 임명도 특별했습니다.
(3) 중간반이 서부교회를 사후에 주도할 수 있도록 교회 내 모든 조처를 단행했습니다.
- 중간반 주도에서 벗어 날 교회 내의 모든 인물은 분교 30 개로 해결하게 했습니다.
- 분교의 자율과 분립의 시기는 조절하셨으나 전체 방향만은 확고하며 이론 없습니다.
- 구역장과 반사는 물론 전체 교인에게 교회 내 각자의 개별 책임을 맡겨 두었습니다.
- 즉, 중간반 부장에게 사후의 주도권을 맡기고 중간반은 제도적으로 중심을 맡았으며
중간반에 순응이 아니면 분교로 개척하거나 자기 식구만 맡아 책임 지게 했습니다.
(3) 따라서 백 목사님은 사후 후계자 임명을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제도에 맡겼습니다.
- 가장 정상적이고 무난한 것은, 중간반 부장이 중간반을 통해 서부교회를 맡는 것인데
- 목사님 생존 시점이 너무 짧아서 목사님의 호명에 의한 것보다 실력으로 되게 했으니
- 사실은 목사님 평생의 인사 정책을 비롯한 모든 행정 처리에 가장 기본 원리입니다.
- 만일 백 목사님의 뜻을 존중할 의사가 진정 있다면? 현 4층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백 목사님의 뜻이라도 이해관계에 따라 취사선택을 하려면 알아서 하면 됩니다.
호명으로 임명치 않았으니 신앙과 실력을 신뢰하지 못하겠다고 해도 될 여지가 있고
호명치 않았으나 그 분과 설교록을 제대로 안다면 호명으로 알고 충성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이 홈은 호명치 않은 분께 충성했고 지금도 후임이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2. 그런데
(1) 서부교회가 그래도 나은 미래가 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된 것은
- 중간반이 스스로 후임에 이를 정도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몇 단계가 필요했는데
- 그렇게 하기에는 과도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이재순 목사님이 변심하여 소란스러웠고
- 불과 1 년이 지나자 학벌을 좋아하고 이 노선을 반발한 김효순 권사님이 판을 엎었고
- 백 목사님 조처를 아는 최측근들조차 자기 앞날이 바빠 다 흩어져 엉망이 되었습니다.
- 이 홈은 서부교회 내 직책보다 이 노선 연구가 우선이므로 그 일만 보고 살 수 없었고
- 결국 오늘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남아 있으나 어디까지나 서부교회의 핵심과
정통성은 2층이 아니라 4층에 있습니다.
(2) 백 목사님 자녀분 중에서 서부교회의 후임이 된다면
- 답변자는 과거와 달리 무조건 충성할 수 없는 환경이므로 아무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며
- 다만 4층에서 서부교회를 주도하는 것이 목사님 생존 마지막의 뜻에 맞고 좋은 일인데
- 4층에 속했다가 이런 저런 개인 욕심이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흩어 진 분들이 많아서
- 지금은 인간적으로 볼 때 이제 가능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 인간적으로는 서부교회에 희망이 없으나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면 되니 지켜 볼 뿐입니다.
(3) 자녀이므로 생기는 불필요한 소음들
- 박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월등하게 1등이지만 생전 기간에는 말도 많았으며
- 사후 온 나라가 그를 완전히 매장했는데 지금 이 나라의 발전이 그 분 때문이랍니다.
- 세상 두고 갈 것도 바르게 나가려면 잡음은 있는 것이고 인간이 부족해서 생기는데
- 반대한 그 사람이 반대가 이렇게 많으니 그만 두라는 식이어서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 목사님 생전 오랜 시기 우리가 다 겪어 봤고 사후 그 노선을 위해 걸어 온 것도 봤고
- 이 노선이 아닌 목사님의 집권 18년의 결과도 봤고 달리 찾아 봐야 다른 사람이 없으니
- 부족하게 느끼는 분들이나 감정이 있는 분들이나 현재 대안은 4층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1983년에 목사님 자녀라는 면 때문에 교회 내에서 겪을 잡음은 다 겪었습니다.
과거에는 이리 말하면 서 목사님 계열의 김 목사님들이 이 홈을 향해, 서로 잘 아니까 밀어 주고 나면 뒤에 혜택이나 다른 야망이 있을 것이라고 오해를 해도 어떻게 증명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이 홈이 4층과 하등 관련이 없는 줄 다들 잘 아니까 더욱 명확하게 사실 자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 목사님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도 목사님 자녀 중에서는 현실적으로 서부교회 내를 잘 알고 이 어려운 상황을 원상회복하는 데에는 다른 자녀들이 없는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정치를 할 수 있는 분들은 계셔도 신앙과 목회 면으로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문제는 서 목사님 이후 한 번만 더 노선에서 벗어 날 원심력의 성향을 가진 분이 목회를 하게 되면 서부교회는 손 목사님의 애양원교회보다 원래 모습을 더 잃게 될 것입니다. 그 때는 내면 뿐 아니라 외면까지도 서부교회를 서부교회 묘지에 묻어야 할 상황이 될 것입니다. 굳이 에스겔 37장의 형편이 된 후에 새로 부활한다고 설치는 것보다 우리로서는 남은 2 지파 유다를 통해서 그 날을 기다림이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답변자가 서부교회 울타리에 발을 들여 놓지 않으려고 결심하며 목사 안수를 위해 마지막으로 서부교회 강단에서 설교했던 1991년 2월의 설교 내용이 수24:15이었습니다. 답변자는 서부교인들에게 목사님 사후 답변자가 서부교회를 위해 평생 해야 할 일을 그 때까지 다 하고 고별사를 드렸습니다.
여호수아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백목사님께서 직접 지명하셨다는 서영준목사님이면 몰라도 백목사님께서 직접 언급하지 않았던 다른 자녀분들이 잇게 된다면 주변의 오해도 있고 내부에서도 항상 분란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그 분들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훌륭하다 해도 늘 오해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하실 수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