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에 따라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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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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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00:00
이치영 목사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알듯하면서도 가물가물한 분이시라 언뜻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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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는 이치영 목사님을 두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몇 가지 기준을 드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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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헌
: 서부교인들은 백 목사님 설교만 들어서 다른 분들과는 비교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 장례식이라는 공회의 절정기가 어느 정도 기준이 될 듯 합니다. 장례식 설교자가 이진헌 목사님이었습니다. 당시 교회의 지도부 핵심들의 일치 된 의견이었습니다. 좋은 면에서의 지도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노선 개념이 흐린 분들도 다 좋아했습니다. 생명을 바쳐 이 교훈을 좋아하며 설교를 위해 자신을 다 바치는 면과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 면에서 장점이나 아쉬운 점은 백 목사님의 설교를 차분하게 전하는 면이 약하여 얼핏 볼 때 공회성이 약해 보인다는 평을 평생 듣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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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익 백태영
: 공회 초기에 백 목사님 다음으로 은혜를 끼친 분들인데 백영익 목사님은 초기부터 노선이 달라서 문제였고 백태영 목사님은 초기에 유명했으나 교회가 부흥 되며 급속하게 은혜를 잃었으며 지금은 다 은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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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일 김명재 정경수 김영채
: 지교회들은 공회 내의 교역자들을 초빙하여 교회 별로 매년 겨울 집회를 따로 할 기회가 있었는데, 초창기 목사님이 주로 보낼 때는 교인들의 여론을 알기 어렵고 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처럼 백 목사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강사를 초빙할 수 있던 시절에는 이진헌 목사님뿐 아니라 위의 3 명도 초청을 자주 받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원일 목사님은 아주 타 교회식으로 간증을 많이 섞어 가며 설교하기 때문에 말씀의 깊이는 적으나 일반 교인들이 그렇게 좋아했고, 김명재 정경수 목사님은 말씀도 깊었고 은혜도 많았으나 목사님께서 다른 면 때문에 조금 누르고 계신 듯했습니다. 김영채 목사님의 설교도 과거 정통 설교에 집중할 때는 앞의 어느 분에게도 뒤지지 않았는데 최근 동영상에서는 너무 연세 많은 표시를 내는 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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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 공회 교역자들은 거의 전부가 다 조금만 신경 쓰고 노력하면 다 대설교가들입니다. 이 노선의 설교자료가 출중하기 때문에 그 설교 원문을 가지고 전하는데 그리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실제 그 말씀대로 살았는가, 그 행위가 문제입니다. 말씀의 은혜란 실제 대화를 해 보면 듣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설교를 잘하더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설교를 잘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 설교가를 좋아한다고 평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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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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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공회에서 최고의 설교가를 뽑는다면 어느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