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지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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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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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0:00
다른것은 모두 접어두고 이영인 목사님은 백목사님의 자료들을 연구하고 출판하는 분이십니다. 백목사님 생전부터 연구자로 계셨고 , 공회 교인들 뿐 아니라 타 교단 목회자들도 많이들 이용하는 자료들이구요.
보아하니 목회자나 신앙적으로 깊은 은사를 가지신분 같으신듯한데 자료를 요청하고 꼭 받아야 하는것이 다른것은 다 접어두고 기본적 원론적인 이유로 , 백영희신앙연구소는 백영희목회의 연구를 위함이기 때문이며 , 이것이 이곳에서 해야할 의무며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의 대로님께서는 그 자료를 달라고 해서 안줘도 그만이고 주면 더 좋고 그런 평범한 입장에 계신분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으나 그 자료를 갈망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세워진 연구소니만큼 이홈의 운영자로써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것을 신앙과 교리를 떠나서 아셔야 할줄 압니다.
박형룡 , 박윤선 , 모세와 여호수와등등 예를 드셨으나 , 본인의 생각을 공회 전체 교인들의 생각이라 대변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 하면 총공회 다수의 교인들은 백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을 원하고 계시는 분들이 훨신 많다는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총공회 처럼 보수 교단의 지향적 교단들은 일반 교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면이 더 강합니다. 이는 계신측이나 , 로고스측등을 보드라도 목회자의 일방적 독주를 교인들이 견제하고 있다는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특히 총공회는 개교회 주의나 , 어느 교단보다 백영희 목사님의 독립적 신앙을 지향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런면에서 특히 특수한 위치에 있다는것을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잘 읽어 보시면 여호수와 또한 모세의 가르침을 놓치 않았습니다.
어느 나라든 어느세계에서든 씨족을 중요시 여기며 , 문화를 중시 합니다.
이것이 족보이며 , 계통이며 , 뿌리입니다.
자연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 계시로 주신 선물이며 , 자연계시를 통하여 믿는 자들에게 하늘나라를 보여 주신다 배웠습니다.
오해를 하게끔 글을 써셨다면 일단 시인부터 하시는것이 믿는자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연구소가 해야할 의무와 책임을 막는 자가 되지 마십시요.
내입장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분이되시면 더 좋은 지도자가 되실거 같으며 ,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하셔야 할 부분을 놓치신거 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 시온의 대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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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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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노선과 이 홈에서 구원에 유익하다는 표현을 할 때의 '구원'이라는 의미는 신앙에 유익하다는 뜻입니다. 일본에서 '총리'라는 표현은 대통령을 말하고 우리 나라에서 '총리'라고 하면 대통령 밑에 허수아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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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교회에서는 '구원'이라는 표현을 천국에 들어 간다는 한 가지 뜻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의 설교 자료가 구원에 유익하다는 표현을 사용하면 그 설교 자료가 성경을 대신하는 것이냐? 그렇다면 그 설교자가 교주냐? 이런 논리로 표현하게 되는 배경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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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이 홈은 기본적으로 '구원'이라는 단어가 2 개의 뜻을 가지고 있으니 '천국에 들어 가는 것'과 '믿은 이후의 일반 신앙 생활'이라는 뜻을 함께 적용하고 있습니다. 설교자의 설교가 신앙에 유익하다고 해서 그 설교자가 교주라면, 위 글의 논리대로 말하면 총공회 외의 모든 교회들은 1 시간 동안 설교를 하면서 성경 본문만 읽지 단 한 단어도 목회자의 다른 언급은 없다는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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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위 글을 적은 분의 논리 그대로 이 홈에서 위 글을 오해하고 듣는다면, 개혁주의의 구원론은 전적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고 천주교는 성경 말씀대로 실행을 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율법주의를 말하는데 위 글에서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있고'라고 표현하면 개혁주의의 전적 은혜론을 거부하고 천주교의 성경대로 행한 행위 구원을 놓는 첩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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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 하나라도 잘 못 될까 우려하시는 깊은 뜻은 알겠습니다.
: : 그러나 '교주'라는 표현이나 '이단'이라는 표현은 입 밖에 함부로 끄내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어느 누구와 어떤 대화를 하실 때에도 늘 참고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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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깝게 우리 한국의 정통 보수 교단을 표방하는 교회들은 거의 모두가 박윤선 박형룡이라는 이름과 그 분들이 해석한 글들을 대할 때 이 홈의 공회인들이 백 목사님의 자료를 대하는 이상입니다. 그리고 역사의 모든 보수 정통의 개혁주의들이 칼빈의 이름과 그 글을 상대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신학교 7 년 과정에서 과연 신학생들이 신학교로부터 성경 본문 자체를 그대로 배우는 시간과 이 노선의 양성원 과정에서 성경을 본문 그대로 배우는 시간과 그 강조를 한 번이라도 살펴 보신 다음에 이 노선을 책망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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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주라고 표현한 것은 누구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 성경사이에 누구를 집어넣어서 우상시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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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선 목사님을 말씀 하셨는데,
: 물론 존경 받으실 분이고 후세에 남을 주옥같은 주석을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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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박목사님도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 요즘은 더 많은 자료와 여기에 보충된 더 충실한 자료가 많기에
: 많은 주석가운데 한 부분으로 사용하는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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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 백목사님의 설교가 무슨 무협지에 등장하는 비술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걸 가지고 다투는 모양새입니다.
: 마치 일본만화 드래곤볼 처럼 이걸 얻으면 무슨 소원성취나 할 수 있는것처럼 말이죠.
: 예배의 설교에 백목사님이 했던 설교를 90% 정도 해야 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위대한 모세였지만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는 자신의 말과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
: 엘리야가 능력의 선지자였지만 뒤를 이은 엘리사는 엘리야의 말만 되풀이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엘리사가 더많은 능력을 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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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나를 목회자로 부르셨다면,
: 나를 앵무새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 (인격, 은사, 가르침, 설교, 환경, 지식 등)
: 변화하는 이 시대를 향하여 선지자적인 가르침과 외침이 필요합니다.
: 아무리 칼빈이 위대하고 박형룡 박윤선 박사가 훌륭한 설교와 주석을 썼다고 해도
: 똑 같이 반복하여 외치진 않습니다.
: 듣는 청중이 다르고, 그 시대와 상황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복음은 하나이지만, 전하는 방법은 대상에 따라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성경이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