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 지역의 교회들 - 대구공회를 중심으로

공회내부 문답      

부산 동부 지역의 교회들 - 대구공회를 중심으로

설명
yiliee 0 5


1. 뜨겁게 환영합니다.

- 공회의 역량 부족이었습니다.
답변자처럼 공회의 목회자나 앞 서 믿은 지도급 교인들의 부족 때문에 공회의 평균 교인들이 공회 안에 계시려 해도 견딜 수 없도록 소란스러웠고 이로 인해 잠깐 밖으로 피해 있었떤 분들이 많았습니다. 질문자께서는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공회를 잠시 떠나 있던 분들은 직접이나 간접의 차이지 거의 다 원인은 같았습니다.

- 마음만은 공회였으면 합니다.
세월도 많이 지냈고 이제 공회가 안정 되어 돌아 오시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예수님도 난리통에는 애굽으로 잠깐 피해 가셨던 적이 계셨습니다. 세상이 좋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고 싶어도 있기 어려운 때가 있는 법입니다. 각자 형편에 따라 다릅니다만 그 어디 있든 이 노선에 있었던 분들은 이 노선으로 돌아 올 일념만은 가졌으면 합니다.

- 서부교회 시절
이숙희 구역장님은 서부교회 내에서 연륜으로는 짧은 분이나 실력으로는 최 정상급이었습니다. 현재 서부교회 내에서 가장 큰 구역을 유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구역에는 답변자가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구역 출신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2. 질문하신 교회들은 다 좋은 목회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우선 3 곳 교회는 각각 홈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일단 분위기를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교회의 역사는 /초기화면/총공회/교회/ 게시판에서 검색해 보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거제동교회

거제동교회는 홍순철 목사님 시절에 금요일 예배와 주일 오후 예배를 서부교회로 오가며 백 목사님께 직접 배운 초기 교인들이 중심이 된 좋은 교회입니다. 또 거쳐 간 목회자들도 공회 내에서 실력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진헌 홍순철 김삼암 이원일 김태희 목사님 등이 백 목사님 생전에 계셨던 분들이었습니다. 당시 3백 명 교인을 헤아린 정도여서 공회 교회 중에 몇 손 꼽을 정도였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 혼란기에 부산공회를 설 것으로 예상한 교회였을 만큼 신앙도 좋았는데 한의원을 하시는 박장효 장로님 부부께서 교회의 중심이 되었고 백 목사님 사후에는 목회자들이 교회를 주도하시는 것보다는 박 장로님 부부와 교회 중심 교인들이 교회의 지향점을 잡고 전체 교회도 좋은 분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 계시는 목회자는 50대 후반의 서원균 목사님이며 서부교회에서 이숙희 집사님 구역의 청년으로 반사와 중간반사를 모범적으로 잘 하셨던 분입니다. 당시 많은 반사들이 계셨으나 서원균 목사님은 시골 출신으로 학식과 세상 경험과 갖가지 사회 문제를 잘 파악하고 처신하며 여러 면에서 무게감이 큰 분입니다. 찬송을 잘 하셔서 백 목사님 장례 때는 운구 찬송 인도를 맡으셨습니다.

현재 교회가 대구공회 소속이며 고신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분께는 과거 공회의 답답했던 면이 없도록 어느 정도 외부 교회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이 홈 기준에서는 동의할 수 없는 면들이 있으나 질문자 입장이라면 오히려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거제리 쪽에서 주택가에 자리를 잘 잡고 예배당도 잘 마련 되어 있다고 생각 됩니다.


- 예닮교회

예닮교회는 거제동교회를 맡아 계셨던 신옥범 목사님께서 은퇴 연세가 다가 오면서 게제동교회 목회를 그치신 다음 노후를 충성하겠다는 뜻으로 개척한 교회입니다. 가족 중심의 교회 형태를 가지고 계시는데 이 점 때문에 처음 오는 교인을 따뜻하게 잘 돌 봐 주시는 면은 장점일 것 같고 그 대신 규모가 작아서 어떤 교인은 좀 불편을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신 목사님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형제 네 분이 공회에서 유력한 분들이었습니다. 제일 위에는 신도범 목사님으로 사직동교회를 거쳐 서울 반포동에 고신 소속의 강남교회를 세운 분이고 막내는 구서동에 공회 교회를 개척하셨다가 고신에 속했고 세 째는 신준범 조사님으로 전도사 시절 돌아 가셨는데 진실 된 충성으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둘 째가 신옥범 목사님이신데 인품과 설교와 모든 면이 공회의 연세 많은 분들의 무게를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목회를 나오시기 전에 신 목사님 가정은 전부 서부교인이었습니다.


- 만덕교회

만덕교회는 류차연 목사님께서 원로 목회자로 계시고 그 아들 목사님께서 담임을 하고 계십니다. 원로와 젊은 목회자의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목회로 만덕교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한 목회자가 오래 동안 교회를 목회하고 또 자녀 목회자가 그 이후를 이어 가게 되면 교회의 안정면과 외부 교인 포용력에서 상당히 좋은 면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친 목사님 부부는 6.25 전쟁 때 인민군 치하에서 신앙을 지켰고 전쟁 전에는 국기배례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했습니다. 가정의 신앙 내력부터 이 홈에서 소개하고 출간한 '국법을 이긴 주일학교'라는 책의 주인공들입니다.

만덕교회는 홈 페이지에서 교회 내부를 생생하게 잘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3. 평소 이 홈이 교회를 소개할 때는

이 홈의 입장이 아니라 평균적 공회 입장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하실 분이 직접 각 교회들을 등록 없이 몇 번 참석하고 결정하시기를 권합니다. 교회 선택은 가정 선택과 같아서 한 번 결정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옮기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선택 전에 최대한 조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시에 이왕 교회를 옮겨야 할 상황이면 한 번 교회를 택한 다음에는 다른 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소속이 자유로울 때 여러 종류의 공회 교회를 한 번 정도 방문해 보시고 시야를 넓혀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지금 교회를 옮기려고 기도중에 있는데....
: 먼저 거제동 교회나? 예닮교회를 가려고 합니다.
: 아님 만덕교회요.
:
: 세교회 성향과 목회자 인품 소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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