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에게 욕이 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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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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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00:00
이번 설교록 자료 감추는 것을 보면서
목회자들에게 x새끼 정도로 욕이 나가고 있습니다.
대놓고는 하지 못하겠고 혼자서 그 x새끼, 얼굴도 모르지만 그 x새끼 이런 욕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 어떻게 고쳐야 겠는지요?
한번도 목회자를 저대로는 함부로 대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설교록 감추는 사건을 직접 보면서 그와 관련 없는 목회자까지 우습고 천하게 보는 잘못된 생각들이 들어옵니다. 정말 세상의 목회자들이 모두 천해보이고 이전에 알던 목회자들까지 느그들도 한 번 파보면 똑같지?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결국 제 자신을 돌아보면 숨겨놓은 죄, 내가 비판하는 분들보다 더 한 죄들이 많음을 알기에 답은 찾은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욕을 하고 싶다면 제가 목회나가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보여야 정답이겠지요?
어떤분에게 전해들은 말입니다.
어떤 목회자가 자료를 되돌려 주셔서 정말 고맙긴 한데,
자료가 자기한테 없다고 강단위에서 선포를 하면서
앞으로 어떤 협박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하시더만
다른 분이 나서니까 자료를 돌려준 것 같다고....
역시 그 분이 양심있고 영능있는 목회자 같다고....
자료를 찾아왔으니 이런 분 같은 분을 공회 어른으로 모셔야 한다고...
저는 이런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목회자님들께서는 교인들이 저주받을까 무서워 말은 못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자료 감추는 것을 보니 일말의 양심도 없는 분들...
서영호님 칭찬하는 분들 뒤를 파보면 서부교회에서 지원받는 교회 목회자님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면 좋겠습니다.
그 분에 대해서는 실력이 대단히 뛰어난 분이라고 몇번을 들었습니다.
얼굴도 잘 모르지만....
자료를 공개하여 이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수고하신 것 같아
그 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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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신상 내용 등은 공개할 수 없는 내부 사정이 있어 익명 처리 했습니다.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