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입니다. 반대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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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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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00:00
1. 공회의 발언 노선
어리면 무슨 말을 해도 기다리고 또 필요하면 가르쳐 드립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을 한 세월이 많이 지나서 이제 충분하게 알 수 있는 분이 전혀 앞 뒤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발언부터 해 놓고 보신다면 자제를 요청하게 됩니다. 아주 잠깐만 생각했다면 충분하게 알 수 있는 사안을 가지고 사실과 반대 되는 발언을 공석에서 해 놓고 본다면, 답변자는 용기를 내서 그 잘못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금 발언자가 답변자에게 촉구하는 '용기'라는 표현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용기 있게 위 글 내용을 적은 분께 직접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발언자께서는 공회의 '발언 노선'이 있다는 것을 들어 보셨습니까? 들어 보셨다는 공회의 기본 몇 가지를 아는 사람이고 만일 들어 보지 못하셨다면 공회에서 신앙 생활은 오래 하셨으나 내용적으로는 공회를 너무 모르는 분이라는 것이 입증 되는 것입니다. 공회의 발언 노선을 적용한다면 위 글 발언자께서는 향후 스스로 발언을 줄여야 하는 조처를 스스로 취해야 합니다.
답변자는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내의 일반 교인들로부터 스스로 공회를 잘 아신다며 말씀하는 내용을 수 없이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공회의 기초 사실 자체를 제대로 아는 분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이 홈을 운영한 세월이 적지 않고 위 글의 발언을 읽은 분량이 적지 않습니다. 이제 위 글이 말씀하신 내용대로 용기 있게 권고합니다. 공회에 대하여 발언하기 앞 서 이 홈을 개인적으로 잘 아시니 개인 메일을 통해 사실 관계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발언하시면 좋겠습니다. 공회를 사랑하는 분일수록 그런 분의 기초 사실 혼동과 그로 인해 발언이 잘못 되면 이 노선을 떠나고 싶거나 이 노선을 비판하고 싶은 분들에게 죄를 지을 기회를 너무 많이 제공하게 되는 문제 때문입니다.
2. 부공1의 비디오 재독의 기초 사실을 몰라서 발언한 것입니다.
비디오 재독을 계속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은 우리가 함께 아껴야 할 목사님 가족 관련 발언이 있어 답변에는 포함 시키지 않겠습니다. 지난 날 이 홈의 처신과 자료를 살펴 보신 다음에 이 면에 있어 이 홈을 신뢰한다면 답변자를 믿어 주시고, 위 글 발언자께서는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일단 물어 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비디오 재독을 두고 만인 앞에 공개할 수 있는 '두 번째 문제점'은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1990년부터 시작 된 백 목사님의 사후 부공1 지도부는 대구공회가 비디오 재독이 우상이며 죄라고 비판하는 소리에 억박을 당한 나머지 재독하기 전에 강사가 30 분 설교를 먼저 해서 1부 예배를 끝내므로 외부 비판을 빗겨 가고,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비디오 재독을 통해 양식을 채우면 된다고 해서 백 목사님 사후 집회 내용을 결정했습니다.
위 글 비판자께서는 이 사실을 아셨습니까? 왜 재독만 하면 되는데 재독에 앞 서 30 분의 설교를 따로 했는지! 그러다가 왜 30 분 설교가 없어 졌을까요? 30 분 재독에 설교를 하던 분 중에 인산 목사님 외에는 전부 서 목사님 측으로 넘어 가 버렸고, 또 서 목사님은 이 노선에서 이탈 되었다고 그 이전에 집회 강사에 선임이 되었는데도 일방적으로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재독을 결정하는 부공1 핵심 지도자께서 서 목사님 측을 찾아 가서 통합을 제의한 사실은 발언자께서 더욱 아실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공3이 비디어 재독을 하지 않는 것은 책을 보며 말씀을 들어야 하는 대부분의 교인들 때문에 굳이 동영상을 틀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며 또한 백 목사님의 말씀은 동영상으로 자료가 남아 있는 1988년과 89년 외에도 꼭 재독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3. 부공3은 두려워 해 본 적이 없어 무모하다는 비판을 늘 들어 왔습니다.
어느 한 구석에서 몇 사람이 비밀리에 한 것이 아니라 부공1 집회 전체의 흐름이 현저하게 파행 되어 부공3은 안팎의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소신 있게 따로 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지 않는 것은 백태영 목사님의 비판이나 외부의 오해 때문이 아니라는 것은 목사님 사후 모든 대외 활동을 부공3이 거의 다 맡아 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홈을 1999년에 개설할 때 부공2나 대구공회나 서울공회에서는 온 교계의 비판과 이단 시비를 대규모로 몰고 올 것이라며 극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백영희' 이름의 대외 활동 그리고 집회의 역사를 모른다 할 수 없는 분이 기초사실 자체를 왜곡하며 대외 발언하는 것은 회개하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비판하시는 분을 향해서 더 강하게 비판할 수 있는 사안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 할 꼭 필요한 문제가 아니면 최대한 듣고 새기며 생각하고 다각도로 살피고 있습니다. 이 것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질문자께서 부공3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잘 하시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뿐 아니라 주변에 많은 분들을 향해서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4. 일단 발언자 말씀을 다시 들어 본 뒤에 글을 잇겠습니다.
어떤 종류의 대화 논의 토론 반박도 환영합니다. 다만 사실 관계가 잘못 되었을 때는 외교적 수사로 해명하지 않고 깨끗하게 회개하고 돌아 서셔서 공회의 회개 노선에 모범이 되시기를 촉구합니다. 답변자가 잘못 설명했다면 이 홈의 초기화면에서 위 글 적은 분께서 원하는 이상의 공지문을 띄워 이 홈을 이용하는 분들 전부에게 각인을 시키겠습니다.
>> 부공3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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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게시판의 1723번에서 산곡의 백합화님께서 부공1은 비디오 재독을 우상이니 하는 백태영목사님 주장에 눌리지 않고 비디오 재독을 계속하고 있는데 부공2와 3은 그런 말에 억박을 당하여 용기가 없어 한탄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