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노선 발표, 그 자체만 가지고도 큰 발전이며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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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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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0:00
1. 목표와 현실
기독교가 구원의 종교라는 것은 기독교의 목표와 길과 출발이 옳기 때문이지 기독교를 구성하는 교회와 교인들의 현재 행동이 다 옳아서가 아닙니다. 대구공회가 그 소속 전체 교회와 교인들이 아무리 다 옳고 바르다 해도 그들의 신앙노선과 행정원칙이 잘못 되었다면 그 내부를 볼 것도 없이 정죄하게 됩니다.
이 번 대구공회의 발표는 신앙노선에서 볼 때 완벽한 공회 노선입니다. 그러나 대구공회 소속 교회들과 교인들의 실제 걸음은 이 노선에서 외부 노선의 중간 쯤에서 대충 서성이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 점에서 본다면 정도 차이일 뿐이지 어디나 다 마찬 가지입니다. 물론 대구공회는 부공2보다, 부공2는 부공1보다 속화의 속도가 빨라 질 것이나 이 것은 어디까지나 역사 통계요 짐작이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울이 뒤에 믿었으나 12 제자에 앞 섰습니다.
2. 찬송가 문제
비단 찬송가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면에서 다 그렇지만 찬송가와 간판은 공회성을 평가하는 가장 쉽고 간편한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찬송가는 가사에 교훈이 담겨 있고 또 찬송의 곡은 누가 듣는다 해도 별 설명이 필요 없이 그 신앙 성향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회성의 잣대는 항상 간판과 찬송가입니다. 대구공회는 현재 각 교회 현장에서 '총공회'를 밝힌 곳이 거의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제 일반 교계의 편입도 거의 불가능하고 또 독자적인 길을 걸어도 큰 불편이 없다고 느껴 진 지금 인터넷으로만 총공회 이름을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찬송가는 예배를 시작하는 순간 외부에서 들어 오는 교인들에게는 즉각 거부감을 갖게 하는 문제가 있어 거의 다 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찬송가'란 공회 노선의 내면을 짐작하는 증표는 될지라도 그 자체가 노선일 수는 없습니다. 현재 201 곡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며 실제 공회는 성경도 구역에서 개역으로 바뀔 때 그렇게 순응해 왔고, 찬송가는 신편에서 새찬송가로 그리고 현재 공회 찬송가로 내려 오면서 공회 찬송가 안에 공회 찬송은 단 1 곡만 반영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3. 어쨌든
대구공회는 백 목사님 생전에 공회 전체 회원 중에서 비교적 수정노선이 가능한 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부산공회는 보수노선이 가능한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부산공회의 속화는 속도가 좀 느린 편이고 대구공회는 빠르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일반화의 길을 걷는 대구공회가 2010년 현 상황에서 총공회의 원래 정신, 원래 신앙 노선을 외치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것과 비교할 때 너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공회 내에도 보수 신앙이 있고, 부산공회 내에서 수정 노선은 많습니다. 머리가 어디를 향하느에 따라 그 몸은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구공회가 백 목사님 사후에 일반 교회들처럼 여러 가지를 해 보면 급격한 부흥이나 굉장한 그 무엇이 있을 줄 알고 둑이 터진 저수지처럼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0 년 세월이 지나 가면서 결국 신앙만 넓어 지고 더러워 졌지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아님을 알았고, 이제라도 원래 위치가 옳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오늘 우리는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대해서는 소망 중에 열심히 기도하고 기다릴 뿐입니다.
형사들이 전과자들을 상대하면 한 번 전과자는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개과천선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절대 원리는 아닙니다. 그러니 백에 하나라도 돌아 올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마치 그 바로 백의 하나에 해당할 대상이 대구공회일 것으로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공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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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공회의 노선발표를 보면 대구공회가 공회성을 정통하고 있다고 발표한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목사님 개인적 생각과 공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계시는 공회 분들의 입장에서 지금의 대구공회가 과연 한국총공회를 정통하고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하여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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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은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든 판단할 수 없기에 유보로 남겨 두기로 하고, 일단은 예배의 형식과, 행정등 외형적으로 우리 한국총공회는 타 교단과 분명 차별화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그 형식들을 수정하지 않고 글로서 발표하고 결의 하는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개인적인 의문이 생겨서 의견을 듣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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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를 예로들면, 공회 찬송가를 사용하지 않을뿐 아니라 오후예배에 찬송을 하지않고 기성교회들에서 복음송이라는 별도의 복음송가를 만들어 복음송만을 하다가 설교하고 폐회송도 복음송으로 대치하는것을 접했을때 저 개인적으로는 적잔이 놀랐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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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공회장과 부공회장의 제도와 청년 수련회라는 이름도 공회에서는 백목사님이 금지했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대구공회에서는 8월 대집회 기간에 실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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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중 보면 가장 뚜렷한 내용만 첨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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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치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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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구약 성경을 교회 정치인 법전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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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수결보다 진리를 따르고, 전원이 합의할 때까지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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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결혼식과 장례식을 간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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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대 성경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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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원칙 : 진리대로 전원일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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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수결”제도의 폐단
: 다수결은 인간의 “수”에 따라 결정하는 인본제도이다. 어떤 이유, 어떤 설명을 하더라도 마지막은 인간의 “다수”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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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원칙 : 총공회장의 비상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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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존의 폐단
: 총공회장이 상존하여 직책을 가지게 되면 결국 권세와 명예를 탐하게 되는 인간의 근본 타락성으로 인하여 세월이 갈수록 속화된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다수결로 회장을 뽑게 되니 인본의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이다.
: 교회사를 볼 때 특히 제도와 조직화되어 있는 교단에서는 총회장 한 사람을 마귀가 잡고 흔들어 넘어지게 되면 단체적 속화가 가속화되는 것이니 개교회주의로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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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상존
: 총공회는 말 그대로 개교회주의요 개교회가 개교회자유의 원칙에 따라 복음의 상회는 없는 것이며 특히 일반 장로교의 총회와도 다른 것은 총회는 일시적으로 모였다 없어지는 대신 노회가 각 교회의 상회로서 상존 전권을 가지는 것이다.
: 이런 의미에서 총공회는 유일한 개교회 협의체로서 교회자유의 원리에 따라 각 개교회의 교역자나 관계되는 교인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총공회를 소집하여 의논할 수 있다. 회의가 마침과 동시에 그 회는 없어지고 다만 회의에서 결정된 것은 각자가 자기와 자기 교회에 가서 자기가 책임을 지고 시행할 것이며, 다만 그 총공회의 결정 사항을 시행하고 또 총공회적으로 모이기에 곤란한 비교적 경미한 사건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노원, 소원의 위원회를 두어 각 교회를 지도 협조하지만 일반 교단의 노회나 총회의 집행위원회와는 그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 따라서 일반교회와 같이 개교회를 통제하는 상부의 어떤 기관도 권위도 인정하지 않으며 총공회장도 총공회의장으로 총공회가 모인 때만 회의의 의장으로 사회권이 있을 뿐이요, 총공회가 마치면 총공회장은 그 실질적인 권한은 총공회가 없어짐과 같이 없어지고 다만 세상법적으로 교회간의 공문 발송, 혹은 노원, 소원의 결정사항을 대외적으로 표시할 때 “교단의 대표”가 명시되야 하는 경우, 이전 총공회의 총공회의장이었던 사람이 법적 요식행위의 대표자로서 십자가를 지고 총공회장이라는 명의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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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상존” 채택의 이유
: 세상과 같이 능률적인 일처리만 생각하면 “상존”기관이 좋아 보이지만 단체적 속화, 타락의 위험성 방지가 더 성경적이므로 “비상존”을 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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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행정 8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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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교역자 자녀의 토요일에 성대한 결혼식과 목회자들의 손에서 성경책이 보이지 않는 모임, 많은 부분이 공회의 정통과는 너무 멀리가 있음을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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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면에서도 우리 공회에서 만이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설교들이 있음에도 제가 여러 대구공회 교회들을 접해 보앗으나 대체로 일반 기성 교회처럼 자기 내 세우기 위한 세상 설교가 되어 공회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음을 경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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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른 상황에서 돌이켜 제 자리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행정 8개항이 이루어 질 수 있는지 너무도 궁금하여 몇날 몇일을 저 나름대로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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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곳에 대구공회 교회가 두곳이나 있지만은 몇번을 참석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 기성교회와 다를바가 없다는 느낌때문이었습니다.
: 차라리 백목사님을 따르는 기성교회들이 찬송가만 다를뿐 공회 설교와 가깝고 백목사님 설교를 더 잘 접할 수 있으며, 공회 예배와 일치하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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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종일 목사님은 대구공회에서 민망한 일로 치리받아 제명된 상태로 교단과 교회에서 분란속에 따르는 측과 남는측 교인들은 서로 원수가 되다싶이 분리하여 나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은 어떻게 대구공회로 다시 복귀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그때의 일로 교인들 대부분이 본 교회와 공회 교회를 떠나서 일반 기성 교회로 헛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렇다면 없었든 일로 좋은게 좋은것으로 덮어 둠인지 아니면 잘못 알고 치리를 처뢰한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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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코 대구공회를 비판을 하고자 함이 아니며, 공회의 정통을 선포한것과 현제 대구 공회를 볼때 제가 느낀 느낌의 정통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에서 이목사님의 생각과 여러 성도님들이 의견의 경청 하고자 함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