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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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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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00:00
1. 공회 기준의 조처
1) 공회 목회자들이 목회하다가 임종을 맞으면
- 마지막 목회하던 교회가 책임을 지고 장례와 유가족 연보를 하되
- 전체 공회는 공회적 입장에서 장례와 유가족 연보에 동참했습니다.
전체 교회는 교회 별로 임종한 목회자와 관련에 따라 연보액이 자동적으로 변동이 있었고
장례 후 교역자회 부탁에 따라 전국 교회가 다 함께 광고하고 연보한 것으로 전부였습니다.
2) 사례로 보면
- 홍순철 전성수 목사님과 신준범 조사님 그리고 서영준 이동화 목사님의 사례가 있는데
- 홍순철 서영준 이동화 목사님은 서부교회와 특별한 관련이 있어 서부교회가 주력했습니다.
2. 교계 기준의 조처
1) 1989년 2월에 백 목사님은 사후 서부교회 후임을 위해 교계 기준으로 준비했는데
- 후임은 서부교회 규모에 따라 적절한 대우를 요구할 것으로 보고 미리 그리 마련했으니
- 당시 기준으로 부산에서 제법 괜찮은 기업체를 가진 사장이 살던 개인 저택이었습니다.
- 목사님은 교회 대우를 거부했으나 후임은 차원이 다를 것이므로 미리 배려한 것입니다.
- 목사님은 돌아 가시기 하루 전까지 1 원짜리까지 다 정리하여 자신에게 남긴 것이 없고
- 다만 서부교회가 목사님 남겨 진 가족에게 서민 기준 최소 주거를 제공하게 조처하셨고
- 그 주거조차 현 상황에서 움직일 상황이 온다면 개척에만 사용하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 당시 백 목사님은 사후를 대비해서 교회가 노후를 생각할 모든 분들에게 조처했습니다.
- 4 명의 권사님을 비롯하여 오래 수고한 사찰들까지 서부교회가 책임 질 조처를 했습니다.
2) 이 원칙을 요약한다면
- 본인은 평소 가르친 말씀 그대로 노후를 맞고 임종과 사후를 걸어 가는 것이지만
- 다른 사람의 수고는 그 수고에 대하여 교회가 정당하게 해야 할 조처를 세밀히 했습니다.
- 책임 질 교회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고, 받아야 할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사양하되
받을 사람이 받겠다면 그 받는 문제는 받을 사람이 결정하게 한 것입니다.
>> 원로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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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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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회 목회자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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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날은 다 맡겨 놓고 오늘만 충성하고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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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공회 교인들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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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 다 바치고 그 미래도 바치고 걷는 목회자를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각 교회에서 알아서 별도로 대책을 마련하거나 노력합니다. 교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목회자가 거부를 해서 성사가 되지 않았다면 교회로서는 복 된 일이고 잘한 일입니다. 노력하지 않았다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과 사이에서 결정하는 내면 관계를 가지고 교회가 그 교회를 담당하는 목회자에게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비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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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공회의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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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전체 교회와 교역자들의 신앙과 현실을 잘 감안하여 바로 조절하고 제안하고 전체가 은혜롭게 잘 진행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말이 거론 되고 이런 필요성이 자꾸 제기 되고 이런 사안에 대하여 제도가 마련 되고 그 제도가 발달할수록 신앙의 본류에서는 멀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현재 목회자로 평생 수고한 분들이 가속도로 많아 지고 그 노후의 모습이 현저하게 은혜스럽지 못한 상태를 대책 없이 그냥 두고 본다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공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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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기는 공회가 이런 면을 두고 한 번 정도 주의 환기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각 교회는 앞 뒤를 잘 살펴 자기 교회의 수고자를 박대하여 하나님 앞에 책망 받지 않았으면 하고, 목회자는 목숨과 평생을 제물로 바치겠다고 약속한 첫 출발의 서약을 기억한다면 이런 문제가 문제화 되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가 다 부족하여 차선이 최선을 앞 서고 최저선이 최선책으로 인식 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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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족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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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회자는 교회에 신세질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다 맡기고 목회하는 것이 옳겠지만
: : : 교회로서는 스스로 은퇴 목회자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 : 공회는 교회와 목회자 사이에서 일정한 규정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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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길이 복음에도 맞고 실제 현실에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