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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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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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00:00
선배는
선배로 해야 할 말이 있어
조심스럽게 그러나 꼭 유익할 말씀을 전했습니다.
후배는
무슨 일장 연설이냐고 핀잔을 주고 있으니
그 후배도 선배들을 모아두고 한 마디 하라면 할 말이 많은 분입니다.
이 노선은
신앙 출발의 세월로 나열하면 선후배가 있다 해도
신앙의 실력과 내용으로 비교하면 일자상 선후배의 의미는 없어집니다.
이 노선의 교훈이 특별하기 때문에 세월을 뛰어넘는 것은 아주 흔하기 때문입니다.
세월 때문에
선배 된 분이 나름대로 조심하면서 최소한 해야 할 말 한 마디를 했는데
그마저도 아주 경우에 없는 건방진 소리로 들렸습니다.
듣는 사람이 그렇게 들었다면 그런 소리가 된 것입니다.
기술 중에서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실력 정도는 선배와 후배의 차이가 무의미하며
운전 정도 기술이라면 언제 배웠든 시기를 두고 선후배의 차이가 없습니다.
공회 목회자란 공회 노선과 교훈의 특수성 때문에
잠시 쉬고 쳐지면 수십 년 세월이 허무하게도 소용없고 뒤떨어지게 되어 있고
조금 노력하면 수십 년 세월을 뛰어넘게 되어 있으므로
일반 교단처럼 신학교나 안수나 목회 출발의 기수와 연도의 선후배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그런 미세한 차이까지 앞선 경험을 귀하게 여겨
스스로 후배가 되어 배우겠다면 그렇게 배울 자세가 된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데
만일 시기 면에서 앞서 있다 하여 선배 자리에 앉아 선배로서 한 마디를 하려 하면
윗글처럼 이런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