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노선 중심의 길에서는 흔한 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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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노선 중심의 길에서는 흔한 일로 생각

설명
yilee 0 4


1.일반적으로

교리나 신앙 원칙 없이 교단을 운영하면
각계각층이 쉽게 모일 수 있어 교단의 세력을 키우는 데에는 장점이지만
교회의 생명 되는 신앙노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리나 신앙 원칙을 생명으로 삼아 운영하면
교회를 교회로 세워 나가는 데에는 유리하고 장점이지만
그 대신 교세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역사를 잠깐 참고한다면

구약은

신약교회가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으나
구약 전체를 통해 아브라함의 육적 계통에서 구원운동이 이루어졌는데
그래도 롯처럼 또 북조 이스라엘처럼 구원 계통이 잘못 되었을 때는 헤어졌고


신약은

예수님으로 출발하는 순간부터
하나는 예수님이 자란 갈릴리 지방 출신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로 이루어졌고
하나는 예수님의 친족 가족들로 이루어졌으며
하나는 예수님의 직접 은혜 관계로 이루어진 이들이었습니다.

가깝게 고신 교단의 경우
해방 후 한국교계의 중심에서 한국교회 전체를 책임지던 당시의 인적 구성은
지역적으로 경남과 평안도 출신으로만 이루어졌다 할 정도였고
지도부들의 인적 연결은 외부에서 볼 때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초기 그들은 지역과 혈연을 초월하고 걸어갔습니다.

이 노선은
백목사님의 신앙 이력이 바로 이 노선 역사입니다.
고신에서 백파라는 이름을 붙일 때는 백목사님 한 분의 성씨만 딴 것이 아니라
백목사님과 관계 되지 않은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만의 교파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참으로 초월했으나
하나님께서 굳이 외부 모습을 그리 만들어 주실 때 굳이 버리지도 않았습니다.



3.질문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부공3 교역자들은 이 홈 답변자와 개인적으로 다 특별한 관계에 있습니다.
본토 친척 신앙식구 등의 기준에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기준 총공회 전국 목회자라면
답변자의 개인 신상과 성장과정과 집안 내력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면
답변자는 신앙의 철이 든 이후에 걸어온 기준은 단 한 가지였습니다.
신앙노선이 다르면 부모도 형제도 어떤 인간 관계도 다 끊었고
신앙노선이 같으면 그 순간 그 어떤 사람도 한 몸처럼 살았습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부공3은 답변자 한 사람의 개인 모임처럼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외형을 주셨다면 롯이 아브라함을 데려 갔듯이 함께 가고
하나님께서 신앙노선이 달라서 나뉘게 하시면 되돌아 본 적은 없습니다.



4.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몇 되지 않은 교회들과 교인들만 이 길을 걸어가고 있으므로
곧 대거 결혼을 하게 될 것인데 이 홈은 노선 판단이 제일의 기준이므로
내부에서 거의 결혼을 하게 될 것 같고 만일 결혼 몇 건만 진행되면
아마 이 노선 일반 교인까지 답변자와 집안 되지 않을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사람 보기에 자연스럽지 못한 결과가 될 것이지만
달리 길을 주지 않으시고 그런 외모를 갖게 하신다면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으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순종할 때 참 순종이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5.한편,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으니

답변자 자녀들이
같은 공회 목회 가정 사촌들이 친척이라고 알게 된 시점이 2-3년 전입니다.
비슷하게 결혼하여 비슷하게 자랐지만 그들이 10대 후반 20세 부근이 되어서
우연한 기회에 서로 사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답변자와 소속 공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백목사님께 배우지 않았더라면
답변자 수준에서 스스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거나 그리 했을 리가 없는데
천만 다행으로 답변자는 복되게도 좋은 스승을 만났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6.이런 원리는

한 교회씩 순수하게 개척하고 걸어가는 이 노선 교회와 목회자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어떤 교회든 그 개척의 초기는 목회자와 특별 관련 있는 분들로 시작하는데
그 출발 구성원이 출발에는 특별하게 도움이 되지만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게 되면 그 내적 인간 관계 때문에
교회의 구원운동에 치명적 취약점을 가지게 되어 파선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부공3의 경우는
지금까지 그런 경우가 다른 교회들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공회적으로 이 면을 노력했기 때문에 교회별로도 그리 되었다고 짐작합니다.



7.결론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형제면 답변자와 이 노선에서는 하늘나라 한 백성입니다.
믿는 사람 중에서도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신앙의 친척입니다.
만일 이 노선으로 함께 걷기까지 하는 분이 있다면 그는 한 몸입니다.

이런 면에서
답변자는 목회하는 교회와 부공3과 이 홈을 통해 이 노선을 알게 된 전국에
답변자와 호적상 그 어떤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몸으로 지내는 이들이
수십이 넘고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답변자 사택을 사전 연락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수십 명의 사람 중에
답변자 호적상 친척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냉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가장 잘 붙들고 가는 곳이 부공3이라고 생각하여
인간적으로 도저히 얼굴 보기가 싫을 것인데도 소속을 함께 하고 있는
호적상 관계 있는 분들에게
하늘나라 가서 그들 복을 알아서 받을 것이라는 마음 하나가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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