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 떠난 지가 17년 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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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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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0:00
송장에게
웃지 않느냐, 먹지 않느냐, 옷에 단추가 떨어졌다....
이 모든 지적은 해당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서부교회는
이 노선을 떠난 지가 워낙 오래 되어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인물의 어떤 수고와 조처로 이 노선을 버렸는지도 잊었습니다.
지금 서부교회는
전체 교인이 자신들의 신앙 지도를 전적 맡긴다고 모셔놓은 목회자가 계시고
그 목회자의 인도와 지도를 원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17년째 순종하고 있습니다.
새로 모신 목사님은
서부교인들이 흔히 입에 외우고 늘 반복한 내용처럼
백목사님보다 더 발전할 분이고 또 이 시대를 감당할 선지자입니다.
서부교회의 신앙지도를 맡은 담임목회자가
외부 신학교로 가서 이 노선을 교리적으로 행정적으로 틀렸다고 비판한 분과 동역을 하고
서부교회 목회는 아르바이트로 하는지 아니면 겸업 가능으로 취급하는 정도이니
서부교회가 이 노선 원래 방향을 지키려 한다면 오히려 비양심일 것이고
서부교회가 지금처럼 이 노선을 최대한 벗겨내고 있다면 그것이 양심일 것입니다.
외부 신학교에서 멍에를 함께 한 분은 이 노선과 다른 점을 한꺼번에 반대하다가 망명했고
현재 서부교회 목사님은 이 노선에 잘못 된 부분이라 생각한 면을 노련하게 하나씩 제거하므로
서부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은 급격한 변화에는 생명 걸고 반대를 해도
조용하게 끌고 다니면 어디 가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수준이므로
이 홈에서는
서부교회 관련 윗글 내용과 같은 질문에 대하여서는
담임 목회자에 대하여 비판하거나 시비할 마음은 전혀 없고
그런 목회자를 자기들의 신앙 지도자로 모신 1990년 12월의 서부교인 전체를 이 노선 배신자요 파괴자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 중에서
'서부교회는 왜 권찰회를 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은
현재 담임목사님이 1991년 1월 서부교회를 부임하면서
서부교회의 큰 방향을 지킬 수 있는 권찰회를 우선 허수아비로 만들었고
서부교회를 마음대로 탈선 시킬 수 있도록 실제 운영전권을 몇몇 간부가 모인 회의로 대체했으니
이미 1991년에 서부교회는 향후 그 노선 이탈과 변질에 대한 핵심 제도가 해제되었습니다.
권찰회라는 제도는
서부교회가 이 노선에서 이탈하고 싶을 때 제도적으로 최종 방어선인데
최종 방어선을 무력화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서부교회의 생명력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이 났고
이 결정과 향후 확정은 서부교인 전체가 인정하고 따랐으니 달리 재론할 여지도 없습니다.
'공회교회로서 권찰회를 안해도 되는지요...'
공회 소속 교회는 공회의 기초 신앙 노선은 무조건 지켜야 하고
만일 그런 근본 노선을 지키지 않으면 그 순간 자진 탈퇴한 것이 됩니다.
권찰회가 공회의 근본 신앙노선에 관련 된 사안이냐는 것을 두고
만일 그렇다면 권찰회는 무조건 필수 사항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각 교회가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므로 공회적 사안이 아닙니다.
권찰회는
공회 교회가 교회를 수준 높게 운영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목표치였지
공회 교회가 공회 소속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필수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서부교회가 권찰회를 하지 않는 것은 공회가 개입할 사항이 아니라
서부교회가 개교회 형편에 따라 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서부교회의 역사와 위치와 수준을 고려한다면 서부교회가 권찰회를 포기하면
이 노선 포기의 마지막 선을 넘었다 할 만한 사안이지만
공회 내에서도 개척 초기이거나 혹은 이 노선에 막 가입한 교회들의 경우는
장차 권찰회가 교회를 운영하는 최종 최고회의가 되도록 목표치를 설정하되
우선은 제직회나 기타 다른 모임에서 권찰회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