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학력은 우리의 신앙과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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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학력은 우리의 신앙과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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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력파동으로 나라안이 소란스럽고 또 이런때 목회자 학력문제가 거론되는 것이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서울공회 2소속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에서 비디오문제로 서부교회 교인 1,000명이 나올때 나온 교인들 대부분이 총공회목회자들은 타교단 목회자들보다 학력적인면에서는 내세울게 없다. 목회자 전부 설교시간에 백목사님 설교록을 토씨하나 안바꾸고 읽는다. 백목사님을 뺀 총공회목회자의 설교는 기교가 없어 잠이 오고 은혜가 안된다. 나도 강단에 세우면 그정도는 하겠다 뭐... 이런소리들이 오고갔습니다.
실제로 남정교회 초기 제직회에서 목사님청빙문제로 제직들의 의논사항은(목사님 청빙문제는 제직회의논사항이 아니었으나 제직회에서 청빙문제를 거론하였음) 우리교회가 교세(당시 남정교회)가 1,000명정도로 총공회내(대구공회)에서 제일 큰교회이므로 교세에 맞게 목회자청빙도 총공회내에서 학벌좋은 최고의 목회자를 청빙하자는 의논이 나왔고 일부사석에서 들리는 말은 총공회 목회자들중 학벌좋은 목회자가 어디 있느냐며 회의적으로 받아들였고 유야무야 되어 버리고 말았으며 이후 백영익목사님이 청빙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학벌좋은 목회자를 청빙하자는 발언을 한 그 사님은 백영익목사님 오신이후 교회가 여러조각날때 남정교회에 남아 있지 않고 어디론가 가버리고 소식이 끊겼습니다.
이후 남정교회는 2대 목회자인 전재수목사님을 청빙할때도 학력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그이후에는 저는 남정교회를 떠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서정교회에 와서 우리가 좋아서 따라 나선 장목사님도 학력문제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장목사님 사망후 이목사님도 학력문제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장목사님은 말씀의 장점 때문에, 그리고 이목사님은 인성의 장점때문에 모셨습니다.
3대 목회자 청빙문제에서는 좀 특이하였습니다.
서울공회(2) 총회장목사님이 서정교회 핵심장로님에 의해 3대 목회자청빙대상에서 거론되었는데 거론된 이유중 하나가 그 목사님의 세상학력이 화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는 서부교회 서영호목사님과 같은 학교를, 그리고 대학교는 서영준목사님과 같은 학교의 학부를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의 달산교회에서의 이력(?)때문에 서정교회 교인들의 반대기류가 거세어 있었고 그 목사님 자신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 청빙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백목사님의 말씀을 받은 교인들의 잠재의식은 이왕이면 세상학력이 화려한분을 선호하지만 (다른교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학력과 말씀을 본다면 다른교단은 그래도 학력에 점수를 주지만 총공회영향을 받은 교인들은 대부분 학력보다는 말씀에 더 점수를 많이 줍니다.

지금현재 서부교회 남정교회 서정교회를 거치면서 뭔가 아쉬운 점을 느낍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장로교행정이 좋아서 나온 것이 아니고 말씀에 사모하여 장목사님을 따라 나왔는데 이후 서울공회의 분열과 혼란이후 서정교회는 로교행정은 굳혀졌지만 어느날 갑자기 말씀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언젠가 몇년전 집회에서 총회장 목사님은 우리가 일반교단으로 나아가지 않고 여기에 머물게 된 것은 구원관이 타교단보다 확실이 앞서 있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나아가지 않고 여기에 머물고 있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후 지난 8월 집회시 3박 4일 동안 구원관에 대한 강의를 하시면서 백목사님과 기본구원, 건설구원에 대한 주제가 매일 있었지만 무식한 저로서는 서부교회때와 남정교회때의 그런류의 말씀은 아니었습니다. 백영익목사님 보다 조금더 진보적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제에서 좀 벗어난 이야기였지만.... 서정교회의 예를 든바와 같이 목사님의 학력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말씀을 잘 보존하고 연구하여 계승계대시켜 나가는 목사님이 누구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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