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과 차선, 그리고 각자를 길러가시는 과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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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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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00:00
목회자는
결혼하는 것이 원칙이고 자연스러우며 가장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결혼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공회는 결혼하지 않은 목회자는 목회자로 파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홍순철목사님은 거제동교회 목회 출발 때 미혼의 조사님이었습니다.
그분의 신앙도 특별했고 또 곧 결혼을 시킬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교인은
교회를 출석하여 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정상이며 가장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공회 분열 과정에서 가까운 거리에 노선 다른 교회만 있는 경우
가정 단위로 예배를 보거나 혼자 예배를 보는 교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답변자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는 교인들을 다수 알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판단 착오라고 확신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그럴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 최선이므로
그렇게 어려운 상황을 개인 신앙으로 지켜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자는
교인들에게 목회자를 모셔야 교인이 복을 받는데
답변자 교회는 목회자 아닌 사람을 담임으로 유지시켜 너무 죄송하다고 늘 양해를 구합니다.
그래도 어느 누가 물어도 목회자란 무엇이냐고 물으면 목회 전념만 목회자라 합니다.
단 목회자에게 다른 형편과 다른 직무를 맡기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답변자는 잘 파악했는지 크게 착오했는지 종종 돌아보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이 지금까지 생존하셨더라면
수많은 목회자들이 그 분의 지도 아래 어느 교회라도 맡아 배우고 자라갔듯이
백도영목사님께서도 그런 과정을 밟으셨을 것이나
목사님 돌아가시고 나니까 가신 목사님의 그 깊고 넓은 여러 면을 헤아리지 않고
모든 이들이 죄는 자기들이 지어놓고 잘못 된 것은 전부 가족들에게 돌리는 통탄할 일들이 오랜 세월 계속 되었고 다른 가족들과 달리 특별히 국내에 또는 공회 내에 무리 없이 맡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주로 해외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백목사님 생전 마지막까지 목사님께서 주일학교나 장년반이나 개척이나 집회 등 거의 모든 면으로 성경적 목회의 표본을 만들었는데, 중고교를 거치고 대학을 통과하면서 세상으로 나가는 가장 중대한 기로에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면에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이 면을 과제로 두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백도영 목사님께서는 국내에 있기 곤란한 입장이 되자 미국에서 하바드 예일 유펜 등 미국 내 최고의 학교를 무대로 하여 학원 목회에 주력했고 여러 면에서 굉장한 성과가 있었다고 듣고 있습니다.
최근 공회 내 분열의 세월이 20여 년이 되고 모든 공회인들이 지난 세월의 결과를 가지고
모두들 서로 지나쳤던 부분을 자제할 수 있게 되고 서로 모자란 부분에 대한 보충을 그리게 되자
국내 공회에서 전체 공회 교회들이 서로의 양심을 지키면서도 최소한의 조건으로 하나 될 길을 호소한다고 활동합니다. 백목사님 가족이든 아니든, 심지어 지나가는 불신자가 말을 해도 만일 그런 조건이라면 공회는 못 합할 이유가 없고 특히 이 노선은 백목사님의 남긴 가족을 소중한 분들로 상대할 의무가 있으므로 일단 가족들의 발언이면 신중하게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듣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충분히 듣고 따진 다음에 죽어도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각자 양심 대로 할 일이고 또 강제로 막을 수도 없으나 그 동안 가족들에 대하여 공연히 화풀이나 했던 분들과 그런 말에 충격을 받았던 분들이 가족들의 발언이라 하여 무조건 배척한다면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