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공3 교역자 출발 및 유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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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0:00
앞으로 수가 많아지거나 특수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 가서 그 현실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하게 되겠지만 백목사님 사후 오늘까지 지켜온 원칙은 다음과 같고 그 원칙은 지금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1.부공3의 목회자 원칙
①별도 재산 금지
목회 출발시 개인 재산은 일체 정리하고 이후 별도 재산을 갖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물론 저촉성 적금 연금 보험까지 이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제도에 의하여 조세 차원에서 강행하고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목회 출발이나 도중에 부동산처럼 처리기간이 필요하거나 상속지분이 생기면
교역자회에 보고하고 처리 과정을 모든 교역자들이 다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최종처리는 연보가 원칙이지만 장성한 자녀의 개별 결정은 그들 자유입니다.
②최저 생활 원칙
교역자회는 전체 저소득 교인 기준으로 매 2년 생활비 상하한선을 정하고
각 교회는 그 범위 내에서 도농과 자녀 형편을 고려 생활비를 결정합니다.
1998년 50-70만원이고 2007년 현재 80-95만원 범위가 지켜지고 있습니다.
사택의 공과금이나 자녀교육비 등 일체의 추가 지원은 없습니다.
비상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문제는 1년 2회 특사에서 해결하도록 하고
수술비는 교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나 십일조 잔액 범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③시무투표와 이동
매 2년 시무투표는 교인이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원치 않으면 다음 임지 등 어떤 조건없이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갈 곳이 없으면 집회장소에서 농사짓고 관리인으로 사는 것이 원칙입니다.
④백영희 신앙노선 준수
설교록과 공회역사를 통해 살필 수 있는 백영희신앙노선 준수가 기본입니다.
노선에 다른 생각과 별도의 길이 있으면 어떤 조건에서도 회원일 수 없습니다.
외형 조건으로 재독 공회찬송가 간판문제를 두고 재론이 되지 않아야 하고
개별 교회 범위 이상의 모든 노력은 설교록 등 이 노선 전파가 중심입니다.
⑤회의의 공개성과 자유성
교회 내외부를 떠나 교회와 공회에 궁금한 것이나 자료를 원하는 분이 있다면
교역자와 공회는 공개하지 못할 것이 없는 자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회의를 원하거나 따지고 알고 싶은 것은 전부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묻지 않아서 설명하지 않은 경우는 있다해도 묻는데 덮은 경우는 없고
교인이 원하는 마음으로 맡겨서 일을 할 망정 교인과 맞서 할 일은 없습니다.
2.따라서 기득권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기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부공3에는 목회자가 가질 권위는 없으며
목회자가 기득권 누리는 것보다 교인들의 기득권이 너무 강조되어 염려스럽고
그보다는 교인들이 목회자를 믿고 순수하게 따르거나 참고 있는 것이 문제여서
이번에 교역자들이 스스로 지적이나 발언해 줄 분들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일례로
동천교회 개척 때문에 서진교회 후임이 필요했을 때 당시 서진교회는 개척교회
로서는 3억의 예배당을 안정적으로 구입했고 교인도 50명에 이르고 있었으므로
다른 공회 목회자들의 지원이 많았으나 상기 조건을 제시하면 다 포기했습니다.
이 홈을 통해서까지 후임을 오랜 기간 청빙하였고 결국 수 년을 교역자 없이
지냈습니다. 서진교회가 스스로 탈퇴를 해서 다른 교역자를 찾으면 그것은
서진교회의 자유겠지만 공회로서는 교회가 다른 공회로 가거나 교회가 유지
되지 않고 없어지면 그런 일을 당하지 상기 원칙은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이 홈에 완전 공개 회의실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원칙이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부공3 교역자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욕할 것이나 공개하고 싶은 것이나 어떤 비리나 의심 되는 것이 있으면 익명이든 실명이든 교역자의 사생활이든 짐작한 것이든 소문에 들은 것이든 제한없이 마음껏 공개하고 지적해 달라는 것이 부공3의 교역자 입장입니다. 어떤 애매하거나 거짓말로 비판을 받아도 민형사적 세상 책임을 묻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구원에 영향을 고려해서 관련 내용 중 필요한 부분은 해명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입장을 가지게 되는 것은 크게 2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므로 누구든지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주면 고칠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니까 그것이 교역자나 교인에게 있어 크게 복되는 일이며
또 하나는 설교록을 통해 그것이 이 노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공3 교역자들이 신앙적 도덕적 세상 법적으로 깨끗해서 큰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면으로 부족한데 교인들이 사석에서 말하기를 어렵게 생각할 것이므로
익명이라도 지적을 해 주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깨끗하다고 자신이 있어 목회를 나온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이 나서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나서야 할 상황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출발한 사람이므로 원래부터 부족한 면을 우리 스스로 알고 있고
이미 목회자가 되었으면 교인들에게 지적을 받아서라도 고치는 것이 유익이라고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