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은 목회자의 깊은 내면 세계에서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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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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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0:00
될 수 있으면 1년에 한번 신년 초에 성찬을 가지고 있으나
교회적으로 회개하기 어렵거나 회개를 했다 해도 자숙 기간이 필요한 경우
또는 목회자가 내면 깊이 하나님과 관계에서 부족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
일반 설교시간이나 심방과 달리
성찬은 하나님과 자기와 관계를 수없이 돌아보는 기회이므로 늦출 수 있고
어떤 때는 성찬을 갖지 않고 그냥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백목사님은 가끔 성찬 없이 보낸 해가 있었고 83년 초도 그랬을 것입니다.
백목사님 병환은
82년 8월 초부터 83년 2월 말까지 7개월이었습니다.
담임 목회자의 병환이
일반적인 건강 문제라고 한다면 회복되는 대로 성찬을 진행하겠지만
그 병환을 두고 본인이 하나님 사이에 큰 문제로 징계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에 따라 성찬은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