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현실의 내부를 참고하자는 뜻
| 설명 |
|---|
yilee
0
1
2007.12.03 00:00
1.각자의 장단점에 대한 연구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세상 지식 때문에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기 쉽고
부자들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자기 재산을 초월하기 어렵습니다.
아이 밴 여인들은 자기 뱃속 아이 때문에 구원에 얼마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만사 듣기는 속히 하되 말하기는 더디하도록 조심하면 좋을 것이고
성격이 매사 꼼꼼하여 철저한 사람은 실행할 시기를 놓치기 쉬운 점을 조심할 것입니다.
사람의 성격차이는 어느 과학자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세상 만사가 그렇듯 성격도 어떤 성격은 무조건 좋고 또는 나쁜 그런 식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모든 성격은 다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 단점은 조심하고 자기 장점은 더욱 복돋우는 것은 지혜로울 것인데
성격을 파악하는 몇 가지 중요한 참고 기준 중에 하나가 혈액형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중국사람들은 좀 느린 편이나 느긋한 장점이 있고
한국사람들은 좀 재빠른 편이나 약삭 빠르다는 비판을 받기 쉽습니다.
이렇게 민족과 지역을 따라 일정한 성격이 발견되는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혈액형이 각자의 성격을 나타나는 하나의 표시가 될 수 있으므로
자기를 잘 살펴 자기 단점을 서로 줄이고 장점을 잘 살리자는 뜻입니다.
2.목회자의 경우
개척교회 때는
교인은 적고 사방에 안 믿는 사람이 많으므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성격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따르는 교인들이 많아지게 되면 목회자의 말 한 마디가 큰 영향을 끼치는데
10년 고생해서 큰 교회를 만든 목회자가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성급하게 하다가
그 동안 애타게 쌓아올린 교회를 한꺼번에 다 날려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차분한 성격은
그런 실수는 하지 않지만 개척 초기에 열심히 뛰어야 하는 때에 생각만하고 계획만 짜고 있다가
교회가 커보지도 못하고 그냥 발전의 기회를 다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목회자는 목회 출발 전에는 별별 혈액형의 별별 성격이 있을지라도
목회를 출발한 다음에는 시급하게 각 성격의 장점을 고루 갖추어 원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옳고 그른 것을 따질 때는 철저한 A형 식이 되어 정말 신중해야 할 것이고
일단 확신이 섰다 하면 그때부터는 B형 식이 되어 실행에 결단을 해야 할 것이고
달려가다가 하나님께서 방향을 바꾸어 주시면 AB형 성격처럼 바로 돌아서고 바꾸어야 하고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죄되지 않은 일이면 웃고 좋게 다독거릴 수 있는 O형의 화친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 어느 하나라도 빼놓을 것이 없습니다. 출발은 하나님께서 다 달리 다른 곳에서 시작하게 하셨으나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단일의 하나님, 완전자 하나님, 그 곳입니다.
3.목회자의 혈액형
B형이 많은지? 통계는 생각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또 그런 조사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목회자에게 B형이 많다면
목회가 얼마나 어렵고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길인지도 모르고
교인 시절에 좋아보인다 해서 멋 모르고 뛰어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또 차분하게 따지고 생각을 많이 하는 분들의 신앙은 더 깊은 경우가 많은데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니까 신앙이 없는 듯 보일 수 있었을 것이고
적극적인 성격들은 속 신앙은 별로 그렇지 않은데 남 보는데 드러나기 때문에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목회자로 선발된 경우가 많은지 하는 생각입니다.
4.총공회 목회자의 현황
혈액형까지 말하게 되면 너무 개인 신상에 깊이 들어간다고 생각되어
특별한 분들 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설명 드리기 곤란합니다.
참고로 백목사님 밑에 마지막까지 각 부서를 맡고 있던 분들은 대부분 B형입니다.
백목사님의 지시가 워낙 많고 급하며 단호하게 순종해야 할 것이 많았기 때문에
각 부서를 맡았던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재빨리 실행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옳겠느냐는 문제를 두고는 지시하는 백목사님이 워낙 많이 기도하고 신중하게 확실하게 판단하였기 때문에 그 지시를 받은 직원이 지시를 받은 다음에 그 지시가 맞는지 살피기 위해 따로 생각할 여지는 별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