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시각으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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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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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00:00
사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모든교회의 목회자사모가 다 공통적으로 겪는 것들인 것 같아 그렇다손 치더라도.....
서부교회의 특수상황에 대해서 여쭙는 것입니다.
백목사님은 항상 신앙을 지도함에 있어서는 자기가 밑바닥생활을 해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목회희망하는 사람들은 건축공사장 노동일을, 그리고 구역장님들은 참기름장사,노상행상등을 일부러라도 시키셨습니다.
구역장님 가운데서는 나인숙권사님이 외동딸로서 귀하게 자라서 어려움을 잘 모르는 것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도 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백목사님 사모님은 한평생 사시면서 정말 어렵게 사신 일이 없는 것같습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셨고, 시집올때는 집안에서 부리던 몸종을 데리고 와서 시집살이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사모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백목사님 입에서 구역장과 목회희망자들에게는 그렇게 몸으로 고생해봐야 신앙의 식구들을 기를수 있다고 하시면서 사모님께는 가사일도 시키지 아니하시고 기본적인 식사마저 교회에서 사례비받고 일하시는 집사님들을 통해서 식사를 해결하고 심지어 사모님과 함께 같이 식사를 제공받는 것을 상상해 볼때 신앙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르겠으나 평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사모님과 따로 떨어져서 서부교회 4층에서만 지내셨다고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서 또 교회일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모님에게서가 아니라 교회일꾼들에게 의지하여 식사를 해결하셨다는 이유도 있을수 있지만 그런이유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사모님이 좀 교인들에게 시험을 끼치는 일은 되지 않았는지....
사모님이 목사님을 제대로 모시지 아니하고... 밥도 안해주고... 거기에 한술 더떠서 목사님과 함께 밥을 받으신다는 오해같은 것 말입니다.
목사님을 가깝게 모시던 분들은 그런사정을 이해하실수도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내심적으로 그렇지 않고 시험에 든 분들도 계신 것으로 봅니다만.....
일반 타교회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