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수위: 김수진 안학용 이명교집사님
| 설명 |
|---|
yilee
0
1
2008.02.11 00:00
1.낮수위, 최봉석집사님
거창 출신으로 거창읍사무소에서 근무했던 분이며 본격적 신앙생활은 부산에서 시작했고
보청기를 착용해도 귀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청각이어서 사회생활이 불편하셨으나
서부교회 낮수위로 임명해서 백목사님 생존 마지막까지 근무했던 분입니다.
자녀들이 반사생활에 열심이었습니다.
청각에 장애가 있어 외부에서 서부교회 소식을 듣고 흠모하는 마음으로 찾던 많은 분들이
서부교회의 첫 얼굴과 같은 수위 최집사님으로부터 냉대를 당하듯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가치는 그런 인간적 불편을 초월할 때 진정한 복음이 되는 것이므로
일반 직장이나 타 교회들과 달리 백목사님은 최집사님을 끝까지 정문 수위로 일하게 했고
한편으로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이므로 시비 때문에 오거나 도둑 앵벌이까지 빈번하여
최집사님의 엄한 듯 까다로운 듯 보이는 외모는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서부교회 대문의 첫 얼굴로 수고했고 서부교회 월급이 워낙 박봉이었기 때문에
백목사님은 가시기 1년 전인 얼마 전 백목사님 사후에 서부교회가 책임져야 할 직원들 중
한 분으로 최집사님을 거명하고 공증을 통해 백목사님 사후 근무조건을 명기했습니다.
2.밤수위, 안학용 김수진 이명교집사님 등
서부교회 수위는 대개 백목사님께서 향후 목회자로 기르기 위해 내심을 두는 분들입니다.
세상 가장 말단 직장으로 보이지만 그럴수록 더욱 소망을 가지는 분이 백목사님입니다.
1986년까지는 안학용 김수진집사님이 밤수위이었는데 두 분 다 목회를 소원했던 분이나
안집사님은 김권사님이 자녀 사업에 교인 돈을 돌릴 때 돈을 빌려주었다가 사업이 부도나고
이후 돈을 돌려받는 문제로 김권사님과 충돌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안집사님은 신앙이 있는 분이고 김권사님은 교회 내 많은 사람을 책임진 위치였기 때문에
백목사님은 안집사님을 김해 묘지의 흙묘지를 시멘기초석으로 돌리던 작업에 파견보냈고
그 자리에 들어온 분이 이명교집사님이었습니다.
1986년 말부터는 김수진 이명교 두 분 집사님이 밤수위를 맡게 되었다가
목사님 가시기 직전에 김수진집사님이 외부 직업을 가지게 되어 안집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 밤수위로 함께 근무하고 새벽예배는 교대로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목사님 가시던 8월 27일 새벽은
안집사님이 5층으로 목사님을 모시러 갔고 이집사님은 수위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