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공회 신앙 유형

공회내부 문답      

두 종류의 공회 신앙 유형

설명
yilee 0 3


이 노선에 은혜 받고 남다른 걸음을 각오하고 나아가는 공회인들은 몇몇 특성이 있습니다.
그 몇 가지 특성을 다 가진 분들도 있고 종류별로 편차를 보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질문에 언급 된 두 분을 두 분 개인으로 평가하지 않고 우리의 두 모습으로 설명드린다면



1.장로님의 경우

비록 공회의 정통 노선에 소속을 하지 않고 있으나 공회 정통 신앙을 가진 분입니다.
비록 총공회 밖 일반 교회에 있다 해도 그 중심과 걸음이 진정 이 노선에 있는 분들이 있고
비록 총공회 내부 소속에 이름을 올리고도 그 내부가 서목사님처럼 외부인들도 있습니다.

중심이 정말 옳고 바르기 때문에 그 어떤 지적도 소홀할 수 없고 늘 경청해야 할 경우인데
자세한 실무 내용에서는 착오도 있을 수 있고 오판도 있을 수 있으나
이런 분들의 비판과 지적을 대할 때 조심할 것은 넓은 면에서 옳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설명한 것을 뒤집어 본다면
장로님의 경우는 논쟁이 되고 시비가 되는 한 사건이나 한 언행을 두고는
과연 그 비판이 사실관계를 바로 판단하여 그 토대 위에서 전개 된 것이냐는 사실성 문제와
과연 그 비판이 옳다 해도 그 시점에 그 접근법으로 그런 과정이라야 했느냐는 문제를 두고
좀더 조용히 살펴야 할 면이 보입니다.

공회의 분리 과정에서 또는 공회 소속 교회들의 목회자 문제와 그 대응 과정에서
우리 공회는 백목사님 사후 백지 상태에서 각자가 전부 발언했고 행동했던 때가 있었는데
답변자로서 지극히 아쉬운 것은 사실 관계 자체가 잘못되어 발생한 오해가 너무 많았고
사실관계는 옳았다 해도 그 처리 과정의 시점과 진행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컸습니다.

되돌아 볼 때
우리 공회 우리 공회인 전체의 발언과 처리는 거의 전부 해서 안 될 것 뿐이었고
꼭 그리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발언과 행동을 했다는 경우는 극히 드둘다는 것이
답변자의 판단입니다.

장로님의 경우
백목사님 사후 진행된 공회의 분립과 갈등 과정에서
폭넓게 그리고 주밀하게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하고 넓은 시야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었는데
이런 면에 아쉬움이 있어 공회 전체를 구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그냥 흘러가버렸습니다.

장로님과 같이
우리 공회에는 전국 각 교회의 곳곳에 장로님처럼 중심과 방향을 바로 잡은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은 분명히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과 넓은 시야로 생각해볼 실력과 기회가 있는데도
이상하게 이런 분들 전체가 그렇게 배웠고 그리 했어야 할 기회에 그렇게 하지 않았으므로
서목사님이 서부교회에 중심에 서고 그 분을 중심으로 모인 부공2가 공회 주류가 되었으니

장로님의 경우는
우리 공회에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하고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우리 공회 중심인들들이
남을 살리고 공회를 지켜내기에 앞서 각자가 자기 과거 행적에 대한 자기 분석을 통해
자기 신앙의 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는 이 노선 앞날을 세워나갈 과제를 보여주신
대표적인 사례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2.집사님의 경우

비록 공회 소속 교회에 출석하지만 그 신앙은 어느 공회나 교회에서 벗어난 독자 신앙이며
형편에 따라 공회 소속을 가질 수도 있고 벗어날 수도 있으므로 유형의 소속은 의미가 없고
본인 한 사람의 신앙 그 자체가 총공회의 한 독자적 공회 노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속을 초월하거나 벗어난 상태에서 형편상 어느 한 교회를 출석할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이 일반 교인들과 자리를 함께 한다고 목회자가 자기 교인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목회자로서 해서 안 될 발언이나 조처를 취하게 되어 공연한 분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시대를 초월하고 앞서 나가는 공회의 신앙 차원이나 성격에서 본다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을
백목사님 사후 각 공회와 교회들마다 이런 신앙의 모습에 놀라고 과잉 반응을 하게 되어
곳곳에 많은 갈등들이 있었습니다.


공회이기 때문에
이 노선에 교훈이 특별하기 때문에
이 노선이 기르고 가르친 차원이 특별했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고 이런 모습이 있으므로 오히려 공회답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공회 내 곳곳에 수없이 깔려 있는 독자 노선을 가진 교인들이
정말 그렇게 전부 독자 노선을 가지는 것이 옳으며 그렇게 가야만 할 이유가 있는가?
더러는 그렇게 되어야 하고 가끔 그런 길을 걷지 않을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공회 내에 수도 없이 독자 노선을 걷는 분들이 다 그런 길로 걸어야 하는가.
답변자가 아는 거의 모든 경우는 그분들의 판단 잘못이며 착각입니다.

그러나 예를 들면
이 홈도 공회 전체 차원에서 보면 마치 누구 저 혼자 공회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이 홈 관련 공회도 한 교회가 전체 공회라고 선언하고 활동하는 것으로 내려왔습니다.
모든 공회인들과 이 노선을 아는 분들이 이 홈과 공회에게 독불이며 착각이라고 했으나
이 홈과 이 공회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만이 공회이며 하나님 인도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그 어떤 공회 교인이 자기는 독자적 차원의 신앙을 걸어간다고 한다면 그런가 할 뿐이지
그의 주장을 무조건 틀렸다고 비판하거나 그런 주장 전체를 다 옳고 바르다고 하지 않고
다만 개별 사안을 따라 신중히 생각하고 세월을 통해서라도 그 정확성을 살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한 것을 뒤집어 본다면

각 공회와 각 교회에 흩어져 있는 이런 독자 노선들, 아예 가정에서 혼자 믿는 분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목회자들입니다.
타 진영은 목회자라고 이름이 붙어야 목회자인데 공회는 신앙내면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실제 목회자 실력을 가지고 목회자 역할을 하고 있으면 그 실제를 그대로 인정합니다.

이제 소개한 집사님, 그리고 그런 신앙의 유형에 속하는 모든 분들은 목회자입니다.
그런데 목회자가 목회자 이름을 붙이지 않고 교인의 자리에 앉아 교인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목회자를 가르치고 지도하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사람과 전체에 손해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목회자인데
목회자가 목회자 이름 대신 교인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첫째 자기는 겸손의 외모를 가지게 되고 둘째는 목회자가 져야 할 모든 책임은 벗게 되고
대신 다른 목회자를 무대 위에 올리고 평가만 하고 가르치니까 목회자의 권리는 유지하고
일반 목회자 중에 한 사람이 목회자를 가르치기만 하면 목회자의 스승이며 신학교수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 전체에는 서로가 남에게 스승이 될 정도의 인물은 현재 없습니다.
그냥 주신 현실 상황 때문에 한 사람은 강단에 서고 한 사람은 자리에 앉은 것입니다.
강단에서 목회자 이름을 가지고 설교를 하든 강단 아래 교인 자리에서 예배를 보든
그 사람의 신앙이 남을 지도할 정도면 목회자이고 배워야 할 정도면 교인입니다.
앞서 소개한 집사님은 이름만 집사님이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 중에서도 스승급입니다.
그리고 그분께 말씀을 배운 목회자들은 그분 기준에서 볼 때 교인 중에도 낮은 급들입니다.

그렇다면 윗글 집사님이나 우리 공회 곳곳에 계신 그런 신앙 차원에 계신 분들이 할 일은
직접 목회를 해야 합니다. 목회 해야 할 분이 목회를 피하면 명백하게 죄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교인 자리에 앉아 있으면 그 분의 신앙은 계속 죄로 물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교회와 교역자를 위해 발언하는 것은 그 내용이 아무리 맞고 옳다 해도
다른 사람을 살리는 말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전체의 구원을 해치는 말만 하게 됩니다.



목회자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목회자 실력과 수준이 되지 않는 분들은
겉으로는 전체의 신앙 편리를 위해 또 의사소통을 위해 목회자라는 이름을 사용해야 하나
속으로는 자기를 목회자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목회자 한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회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기 교회 목회자를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신앙과 실력을 분명히 가졌음에도
현재 교인의 이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시급하게 목회를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실력없는 목회자들이 도태 당하고 실력있는 분들로 채워지게 됩니다.
총공회의 시무투표 원리가 그것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고
총공회의 기타 모든 교훈과 행정 노선이 이런 면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런 안내, 이런 소개를 몰랐다면, 그분들은 총공회를 아는 듯하나 모르는 분들이고
만일 이런 이치를 알면서도 그렇게 실행하지 않았다면 총공회 외식 신앙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총공회 신앙노선만큼 쉬운 것이 없고 간단한 유례가 없으며 이렇게 완벽한 소속이 없는데
총공회를 평생 입에 달고 남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분들이 그 서 있는 위치를 잘못 잡아
그가 동쪽이라 한 것은 서쪽이고, 그가 서쪽이라 한 것은 후에 보면 동쪽이었습니다.
목회자 자리에 서서 발언할 내용을 교인 자리에 서서 발언하니까 시각 자체가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그 이후 모든 논리 전개는 다 틀린 결과만 나올 뿐입니다.

앞서 설명한 집사님은 이쪽인가 저쪽인가 직접 말씀드릴 자리가 아니고
우리 공회에 집사님처럼 목회자들을 지도할 위치에 있는 전국 모든 분께 드리는 말씀이니
공회 소속에 상관 없이, 그리고 교회 소속에 상관 없이, 그리고 직분 호칭에 상관 없이
특히 교인 자리에 계신 분들로서는 심각하게 이 홈의 이런 지적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쓰기 공회내부 문답 초기목록
어린 신앙에 혼란을 주는 글은 '공회 회의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내용이 애매하거나 글의 진행이 적절치 않으면 관리자가 이동하겠습니다.
(1) 게시판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상담 비판 노선 갈등 인물 교회 서부 기타
부산공회 (부산공회1, 부산공회2, 부산공회3, 부산공회4) 대구공회 서울공회
번호제목이름파일날짜
  • 1450
    반사
    2008-03-02
  • 1449
    yilee
    2008-03-08
  • 1448
    이지선
    2008-04-01
  • 1447
    yilee
    2008-04-02
  • 1446
    교인
    2008-03-02
  • 1445
    집사
    2008-03-04
  • 열람중
    yilee
    2008-03-08
  • 1443
    양성생
    2008-03-09
  • 1442
    yilee
    2008-03-16
  • 1441
    서부교회집사
    2008-02-28
  • 1440
    yilee
    2008-02-28
  • 1439
    반사
    2008-02-17
  • 1438
    yilee
    2008-02-17
  • 1437
    아쉼
    2008-02-16
  • 1436
    yilee
    2008-02-16
  • 1435
    반사
    2008-02-09
  • 1434
    yilee
    2008-02-11
  • 1433
    옛교인
    2008-02-12
  • 1432
    감사
    2008-02-24
  • 1431
    yilee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