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성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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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flg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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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0:00
먼저 성례를 행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라는 논리는 비성경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마땅히 성례를 행함으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에 더 깊이 나가는 일을 해야 함이 합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세례와 성찬을 베풀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라는 논리는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세례에 대해서는 공중 앞에 고백을 해야 한다는 성구는 없습니다. 집례자와 수세자 사이에 신앙고백만으로도 얼마든지 세례를 베풀 수 있습니다. 외형적인 세례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면 그리스도께서도 세례를 베푸셨겠지만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례를 베푼 일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고, 위대한 사도인 바울도 수많은 지역으로 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길로 돌아오게 했지만 그가 직접 세례를 베푼 것은 손에 꼽을 만큼 몇 사람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부교회가 성례를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이 서부교회가 성례를 거부하기 때문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서부교회의 서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은 성례를 행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부교회가 성례를 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몇몇 무리가 있습니다. 교회의 치리는 외면하면서도 교회 안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자기들이 교회의 주인으로 행세하려는 몇몇 무리들이 서부교회가 성례를 행하고자 하면 발악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키켰기에 교회 안에서 그런 불미스러운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자 참고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마치 서부교회가 성례를 거부하고 포기한 교회인 것처럼 매도하는 행위는 공정하지 못한 처사요 진실은 외면하고 서부교회를 매도하는 더러운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