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표현 조심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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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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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00:00
이번에 부공3 집회를 참석한 공회 외부 교인입니다.
수고하셨고 은혜를 많이 받아서 기쁩니다. 다른 집회와 비교해도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회자 발언이 아찔할 만큼 강하고 격한 적이 있어 한 가지 발언을 해야겠습니다.
사회자가 남녀 학생들에게 이성 조심을 시키면서 너무 심한 표현이 많았습니다.
아차 할 때도 있었고 어떻게 저렇게 말씀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종종 났습니다.
험한 세월에 이 노선을 앞서 끌고오는 데에는 사회자가 강하게 투쟁했을 것이나
집회 기간에 강단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사회자는 누구와 투쟁하는 자리가 아닌데.
모두 한 마음으로 은혜 받는 자리입니다. 이왕이면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이성 문제를 조심 시키며 여러 번 강하게 광고하시던 대목이 특히 아슬했습니다.
내용은 필요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런 단어를 사용하는구나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