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의 중간에서 봐야 양심입니다.

공회내부 문답      

양쪽의 중간에서 봐야 양심입니다.

설명
yilee 0 3


지금까지 서부교인 거의 전부가
교회가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여 더 이상 따지지 않고 그냥 따라왔기 때문에
서부교회는 몇 사람이 의논하면 옳고 그르고를 따지지 않고 그냥 흘러 내려왔습니다.

양심이란
어느 편에 서지 않고 가운데에서 따져보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실행이란
양심으로 따져서 옳다고 확정이 되면 그대로 하는 것을 실행이라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질문자께서는 비록 힘이 없어 그렇게 하지는 못할지라도
일단 누가 옳은지 왜 이리 되었는지 그리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아무리 옳다 해도 힘이 없으면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살펴보지도 않는 것은 문제입니다.

4층이 옳은가?
옳다면 어떤 말은 옳고 어떤 행동은 좀 지나쳤는가?

2층이 옳은가?
왜 옳으며 옳은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가?
2층을 좋아하는 김목사님들의 말처럼 구체적 자료를 내놓고 따져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서부교회를 위해 가장 불행한 일은
설마 위에서 알아서 하겠지... 교회가 이렇게 크니까 누군가 있을 것이고 하겠지....
서부교인 거의 전부가 이 생각으로 다 미루고 있는 통에 교회는 통째로 삼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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