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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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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00:00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1.원론적으로
무조건 합해야 한다는 말이나 무조건 합할 수 없다는 말은 불신자의 말일 것입니다.
나 중심의 손익계산으로 따져 합하고 나누는 것은 장사꾼이지 신앙인이 아닐 것입니다.
신앙인의 최소한 양심으로 처리하려면, 좀 냉정하게 하나씩 살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살펴나가다가 옳기는 옳지만 자존심이니 이권에 손해니 해서 망설이면 도적일 것입니다.
2.우선 구체적으로
1) 재독집회와 설교집회의 경우
현재 부공1,2,3, 대공, 서공이 4~5 곳으로 나뉘어 집회를 개최하는데
집회가 나뉜 원인은 역사적으로 1990년 5월의 재독집회 여부였습니다.
이것만 분립 역사의 전부라면 재독집회끼리는 무조건 합할 수 있습니다.
2) 부공1과 3의 재독집회 분리
(1) 역사적으로
1990년 5월 재독집회가 시작될 때 부공1은
개척교회 교역자들은 돈으로, 원로들은 서부교회 후임청빙을 제시하여
집회 강사 선출을 조절하고 선출된 사회자들에게 집회진행을 지시했습니다.
처음은 영상 재독만 끝까지 하도록 요구했고 다음에는 서파 공격용이었습니다.
부공1과 3의 집회가 나뉜 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재독 내용이 은혜에 있지 않고 교권이나 반서파 투쟁용으로 나갔기 때문이고
둘째, 집회 장소에서 예배 후에 벌어지는 서파와 반서파의 끝없는 투쟁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분립의 원인도 그렇지만 지금도 이 2가지 조건에 문제가 있으면 생각할 일입니다.
첫째, 어느 설교 재독이 필요하겠는가? 진지하게 의논할 수 있다면 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집회 장소의 분위기가 어린 교인에게 신앙에 손해 보일 투쟁이 없어야 합니다.
(2) 나머지 문제
이제 20년을 헤아리도록 세월이 흘렀습니다.
재독만 할 수 있다면 재독의 구심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다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분립 당시에는 없었던 새로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재독은 하면서도 남녀 혼성 문제 등 나머지 문제가 너무 넓어진 곳이 많아졌습니다.
집회 기간 중에 다른 교회가 너무 세상적으로 많이 나간 모습이 있다면 고려할 일입니다.
쉽게 합했다가 쉽게 다시 나뉠 수가 없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할 문제입니다.
대신 사회나 모든 다른 문제는 전부 양보하고 이전처럼 말석에 앉아 순종할 수 있습니다.
(답변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