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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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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00:00
정필도목사님은 어떤 분입니까?
한 때는 공회를 이단이라고 비판했다는 글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어떤 분인가?
글쓴이 : 소백 날짜 : 2008-06-03 12:40 조회수 : 32 인쇄
백영희 목사님은 부산 서부교회에서 38년간 목회하시다가 1989년 8월 27일 주일새벽에 순교로 별세하셨는데, 당시 주일 오전예배 장년반 출석수가 약 5000명, 주일학교가 10000명, 그리고 중간반(중1~대1나이의 학생)이 3~4000명(이건 기억이 잘...)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부산에는 주일오전 장년반 출석수가 1000명이 넘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수영로교회가 1000명 가까이 되었지요.(지금은 20000명이 넘는다 합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일제시대 때, 25세부터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28세에 목회를 시작하시고, 그때부터 "기도의 사람"이라 불릴 정도로 밤으로 낮으로 산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가진 분입니다. 그래서 일제시대 신사참배의 시험을 자유롭게 승리하셨고, 6.25전쟁 속에 공산군의 위협도 아랑곳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신 하나님의 종입니다.
예배시마다 늘 영감설교로 많은 믿음의 아들을 낳았고, 많은 사람을 변화시켰으며, 많은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중 1979년 7월부터 1989년 8월까지 약 10년간의 설교를 녹취하여 "목회설교록"이란 책으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한 권당 보통 600쪽 분량으로 지금은 100여권 째까지 나왔고 다 출간하면 150여권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부산의 목회연구소와 신풍의 목회연구회에서 출간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저와 친분이 깊은 어떤 선생님(지금은 부산에서 목회중)이 어느날 오전 10시쯤 견학차 수영로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마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시는 정필도 목사님을 만났는데 이분도 기도로 교회를 세웠으며, 기도로 목회를 하시며, 기도의 사람이라고 많은 성도들에게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정필도 목사님이 그 선생님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니까, 서부교회에서 왔다고 그 선생님이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정필도 목사님이 "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 의인이지!" 하셨다 합니다.
의인이 의인을 알아보고, 기도의 사람이 기도의 사람을 진정 알아보듯이 백영희 목사님의 믿음의 후손된 우리들도 의인으로, 기도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진정한 믿음의 계통이 될 것입니다. 보통 성도에게뿐 아니라 이런 믿음의 거성인 정필도 목사님에게까지 존경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그렇게 새롭게 자라가도록 성령님의 도움과 능력을 충만히 입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