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집회 운영에 여러 방법들

공회내부 문답      

재독 집회 운영에 여러 방법들

설명
yilee 0 7


1.윗글 질문을 두고

비록 부공3 집회 운영으로 시작된 글이지만 재독집회를 하는 다른 공회에도 해당이 되고
또 이 홈이 설교 재독을 강조하기 때문에 재독 운용의 방법론 차원에서 글을 잇겠습니다.



2.재독 집회의 방법론

누구 비판처럼 백목사님 사후 젊은 조사가 교권을 위해 황급하게 내놓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백목사님 생전 1988년부터 공회와 서부교회 내부에서 깊게 의논하고 많이 준비한 것입니다.
목사님 생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세상 정권처럼 계획안으로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집회를 하다 보면 꼭 과거 집회만 재독할 것이 아니라 주제별 또는 별도 시기별 재독도
집회 기간을 통해 아주 필요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즉,
집회 설교를 집회 단위로 재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5천 개 전체 설교 중에서 집회에 상관 없이 어느 성구 설교들만 모아 차례로 재독하는 방법
중생 교리나 교회 부흥처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설교를 모아 재독하는 방법
또는 집회 기간 외에 어느 주간 설교를 집회 때 연속으로 재독하는 방법 등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집회를 하는 것도, 말씀의 깊이와 은혜가 굉장하여 현재 감당하고 있지만
이왕이면 여러 면으로 여러 방법으로 이 말씀을 살펴보면 더 은혜되는 것이 사실이고
이렇게 다양하게 하다보면 단순 재독을 넘어서서 굉장한 연구와 발전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대구공회가 이단이다 우상이다 하고 촛볼시위처럼 일단 내다지르는 바람에
수많은 교인들은 '재독=미친소'로 세뇌가 되어 지금까지도 우상이 될까 벌벌 떨고 있고
대구공회의 정죄가 두렵다면서 '재독 + 설교'라는 기이한 형태의 집회가 10년을 이어갔고
그마저 서파와 반서파 사이에 교권 싸움판이 벌어져 이제는 누구 혼자의 집회가 되었으며
나머지는 끝자락에 앉아 있어야 나중에 돌아올 몫이 있다고 눌러 앉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20년 전개가 되어오다 보니까
그 어떤 대화도 연구도 시도도 없는 참으로 개탄할 집회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다 해도 원수가 날 노리고 던지는 미끼가 될까 무조건 거부하게 되었고
고쳐야 할 점이 있다 해도 자기 부족을 시인하면 추종자를 잃을까 덮어버리고 왔습니다.

그런 중에
뭐도 모르고 재독도 모르고 공회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제일 강한 소리를 내는데
그런 소리를 반대하거나 맞서면 무조건 매도가 되어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숨쉴 여유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공회나 파벌이나 교회들은 공연히 움직이다가
잘해야 본전이고 거의 밑질 수 있으니 현실안주를 하고 온 것이 공회 집회역사였습니다.



3.이번 집회에 요약시간을 제안하신 의견을 두고

필요성에 전적 동감합니다.
다만 어떻게 지혜롭게 은혜롭게 잘 진행해 보느냐가 문제입니다.

제안하신 분은 오직 재독 한 가지만 주장할 교인들 중에 반대가 있을까 걱정하셨는데
이번 제안은 공회 집회 운영에 있어 원래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반대가 있다면 잘못입니다.
백목사님 생전 집회에서 매일 저녁 시간이 바로 그 날 하루 말씀의 요약 시간이었습니다.
이 곳 답변자는 서부교회 남중간반 1천명을 상대로 매일 그 날 말씀 요약을 했었습니다.



4.일단 다음 자료를 가지고 연구해 보셨으면. 답변자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집회 재독 시간표입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연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의논 중이지만 월요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새벽 4시30분 오전 10시에 시작된다면.


1979년 당시 이번 집회 예배 사이 시간 요약 시간

01-월밤 75분 월후 15:00-16:15 오후 2시간 45분
02-화새 70분 월밤 19:00-20:10
03-화전 110분 화새 04:30-06:20 아침 3시간 40분
04-화후 70분 화전 10:00-11:10 점심 3시간 50분
05-수새 105분 화후 15:00-16:45 오후 2시간 15분
06-수전 105분 화밤 19:00-20:45
07-수후 90분 수새 04:30-06:00 아침 4시간
08-목새 125분 수전 10:00-12:05 점심 2시간 55분
09-목전 120분 수후 15:00-17:00 오후 2시간
10-목후 105분 수밤 19:00-20:45
11-금새 130분 목새 04:30-16:40


-집회 도중 2회 정도의 여유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화요일 오전에는 집회 4째 시간이 끝나고도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예배 후 30분 정도 시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 오전 오후 예배시간 앞에 약간의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새벽과 저녁은 곤란하나
오전과 오후 예배 앞의 찬송 시간을 10분씩 고정 할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5.가장 힘든 것은

목회자나 교인이나 같은 수준에서 한 자리에 앉아 같은 말씀을 재독한 다음에
그 말씀을 요약 설명한다는 것은 참 부끄럽고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있고 말씀에 대한 별도 깨달음을 가지는 분들은 참석할 것 없고
사회자의 서툰 요약이라도 도움이 될 어린 분들만 참고하면 될 것이므로 하면 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집회는 이런 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실행을 한 다음 다음 집회부터는
집회 설교 이외에도 5천 개 설교 중 정말 오늘에 필요한 말씀을 찾아 볼 수도 있고
또 이번 제안하신 방법 등을 더욱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기존 큰 방향은 될 수 있으면 잘 바꾸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되
큰 방향 안에서 개선을 위한 노력은 늘 힘쓸 부분입니다.
어떤 것은 전체 교인 의사를 듣게 되지만 '집회 설교 외의 평소 설교를 재독하는 문제'나
재독하는 방법론은 사회자와 교역자들이 조심을 하느라고 그러하지 하면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면의 결정은 전체 의사를 물을 수도 있지만 목회자들이 결정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의견은 최대한 많이 듣고 신중히 결정하되
공회의 매사를 무조건 전원일치 회의법에 붙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만일 꼭 필요하다고 단정이 되면, 그런데 꼭 반대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2가지 방법으로 각각 2회의 집회를 개최하면 아무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까지 해도 꼭 하겠다고 고집할 분들은 부공3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역자들이 조심하다 보니까 새로운 제안에 늘 소심했고
한편으로는 교역자들이 몸을 사린 것도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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