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이라는 이름으로 현실 적용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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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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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0:00
글을 통해 우리가 가는 길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더 제 주장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질문드립니다.
집회 요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첫째로,
부공3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교역자와 각 교회에 무리가 될 만큼 어린 신앙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집회를 통해 이 노선의 가치를 깨닫고 타노선에 있다가 한번 참석한 분들도 '교리가 참 좋다'라는 탄성을 쏟아내나 실제 적용과 확인에는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투자한 만큼 더 효율적으로 뽑아야 지요...
어린신앙들을 위해 집회 요약을 통한 현실 적용을 배워야 합니다.
오리지널 백파님들이 말로 훈계하는 전도 말고 직접 몸으로 뛰는 전도를 해봤다면 좀 생각이 달랐을 터인데 어린 신앙을 생각하는 것이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글을 적는 사람도 한때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둘째로,
침묵하는 다수를 봐야 합니다. 촛불시위를 하는 소수에 반해 다수는 싼 쇠고기를 먹고 싶어 합니다. 주로 의견발표 못하는 분들은 집회 요약이라는 이름을 생각하지 못해서 그렇지 집회때 무슨 말씀 들었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합니다.
셋째로,
5월 집회를 참석하면 7월 말쯤에 집회때 예배 태도가 바른 중간반 학생들에게 5월 집회 대 기억나는 것이 있느냐고 매년 물어봤습니다. 대부분 기억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아주 성실하고 신앙있는 학생들 답변이었습니다. 집회 후에 중간반 학생들과 이야기 해보면 참석 태도의 수입을 뛰어 넘어 말씀 은혜의 수입을 챙겼다고 보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사례를 다 소개할 수 없어 대충 적습니다. 중간반 학생들을 위해 집회 요약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 제시는,
1)중복되는 설교 하나를 통채로 빼는 방법
2)중복되는 설교 하나를 골라 중복되는 부분을 부록처리하고 짧게 재독
(주로 건설구원 교리가 중복이 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자세히 모름)
이렇게 해서 1시간 30분 정도를 확보하고, 재독은 연달아 한뒤에
집회 요약은 수요일날 저녁이 좋겠습니다.
집회 요약을 하시는 목사님도 미리 요약하는 하시는 것보다 직접 재독하시면서 받는 은혜가 크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개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수요일 저녁이 좋습니다.
수요일 저녁 요약하고
목요일 새벽에 재독으로 요약하면 정말 알찬 집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공회는 다수결이 아니므로 진리 전원 일치 제도이므로
비록 제 혼자의 의견이지만 또 제 의견이 진리라 주장하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 공회 전체를 위해 공회 전체의 힘을 다 쏟아 붓는 이 집회에
요약 시간을 갖을 것을 강력하게 부탁드립니다.
공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호소하오니 부디 실행해 주시길 바랍니다.